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11시께 되살아난 불길을 잡고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7시56분께 발생 20여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가 선언된 문무대왕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안동 교차로 인근에서 발화된 산불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전남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남·광주 교육행
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이 사업은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대응을 통해 당뇨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 외에도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자가 측정법,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당뇨환자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
가트너가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조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버블 우려에도,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지출이 확대되며 AI 인프라 성장은 여전히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수요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서버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올해 데이터 센터 시스템 지출은 작년 약 5천억 달
서울 강서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0.8%의 초저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밖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포인트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 여 앞두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언론 4사의 1차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공개된다.제9회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한라일보, 삼다일보 등 언론 4사는 오늘 오후 7시 온라인 및 방송.신문 보도를 통해 제1차 여론조사 결과를 동시에 발표한다.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2029년까지 기간제근로자 2만 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운영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지방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면서, 체납 관리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8일 지방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전화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매년 증액된 예산, 매칭하느라 허리가 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비율로 재원을 분담해 추진하는 국시비 매칭사업 예산이 매년 증액돼 내려오면서 지자제 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핵심 요소인 재정분권은 갈수록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사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1이는 지난 7월 정식 출시 이후 약 7개월, 토스 앱 내에서 첫 미니앱을 선보인 시점부터 계산하면 약 10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정식 출시 이후 하루 평균 4.8개 미니앱이 토스 생태계로 유입된 셈이며 누적 이용자 수는 5100만명을 넘어섰다.회사측에 따르면 앱인토스의 초기 성장을 이끈 게임 분야는 업계의 확실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게임 '돌돌디'를 개발한 '마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의 위협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코인셰어즈는 과장된 공포라고 반박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관리사 코인셰어즈는 양자컴퓨터가 모든 비트코인을 즉시 위협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를 반박하며, 실제 위협 규모는 1만200BTC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코인셰어즈의 보고서는 공개된 퍼블릭 키를 사용하는 레거시 P2PK 주소만이 양자컴퓨터에 취약하며, 이들 주소에는 약 160만BTC가 보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소량으로 분산돼 있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의 총선 대승이 확정된 9일 0시 30분께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영어와 일본어로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올봄 백악관을 방문해 일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함께 추가 대응을 진행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우리 동맹의 잠재력은 무한대”라고 적었다. 또 “일미 동맹이 양국과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