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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단체 “제3연륙교 명칭은 ‘인천국제공항대교’가 합리적”

4일전
영종지역 주민단체들이 국가지명위원회 첫 회의를 하루 앞두고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정할 것을 촉구했다.

영종지역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변단체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제3연륙교 명칭은 지역 간 감정이나 상징 경쟁이 아니라 기능과 공공성, 국제성, 국가 브랜드 효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제3연륙교가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량인 만큼, 교량의 역할과 기능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라고 주장했다...
5일전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자전거 동호인들이 공항철도나 여객선을 이용하지 않고 인천 서구~중구~옹진군~중구~서구 해안 130㎞를 달릴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빠르면 연내 완공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서구~제3연륙교~중구 영종~옹진군~중구 영종~서구를 연결하는 코스다.청라~영종 간 제3연륙교와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신설학교 8곳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명칭 공모 대상은 연수구 아라5유치원·아라5초·해양2중·첨단1고·해양3고 미추홀구 용현학익유치원·용현학익1초, 서구 청라4고 등이다.이중 해양2중·첨단1고·해양3고·용현학익유치원·용현학익1초·청라4고는 내년 3월, 아라5유치원·아라5초는 내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 후 오는 7월 확정한다.공모는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일전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지속지원대상’ 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지속가능한 국내기반 컨벤션 육성·발굴을 위해 진행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환경 분야 R&BD의 활성화와 K-MICE의 취지가 맞물려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국제적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6월 지정돼 ‘ICT(정보통신기술
5일전
올해 치러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인천광역시장 선거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51.2%로 37.1%를 얻은 유정복 시장을 14.1%p 차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1월 9일, 10일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민주당 내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찬대 의원이 40.5%로 1위를 차지했고,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정일영 의원(4.
6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상임이사를 공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2일 ‘상임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보수는 경영성과 계약에서 정한 연봉액이다.지원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공공기관·금융기관·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기타 이와 유사한 경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가 인정하는 자다.인천신보 임추위는 12~2
6일전
인류는 5,000년 이상 꽃을 재배하며 살아왔지만, 꽃의 매력이 인간 진화 과정에서 하나의 정서적·사회적 전략으로 작동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꽃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다. 꽃은 뇌에서 쾌락과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 메커니즘에 작용하는 분자적 단서를 지닌 생물학적 자극원이다. 식물 향기와 색채가 지닌 힘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 꽃은 기분을 북돋우고, 기억을 환기시키며, 은유적 표현을 넘어 실제로 심리적 치유를 촉진하는 환경 요소로 작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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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안동과학대는 지난 15일 학생 대표와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학년별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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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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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6, 17일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의정부역 주변의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김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의정부의 지나온 길과 현안, 앞으로의 과제들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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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11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오늘 소집해제 됐다.202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한상혁은 약 1년 9개월 동안 성실히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이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한상혁은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돌아오겠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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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원장에 영화배우 이원종 씨가 유력해 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원장대행이란 신분으로 한콘진을 말없이 이끌어온 유현석 부원장이란 인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13개 주지사들이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 인터커넥션에 ‘긴급 경매’를 요구했다.해당 경매를 통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향후 15년간 사용할 전력을 미리 계약하고, 이를 위해 새로 짓는 발전소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최소 150억달러로 예상된다.최근 AI 붐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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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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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 배출방법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액상 의약품은 내용물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용기 등에 담아 재활용도움센터 또는 동네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폐기물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