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시흥시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26일 증평초등학교와 양질의 독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교육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방과후·돌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기타 협력 사업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도서관의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학교에 다양한 형태의 독서교육으로 제공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한다. 하은아 증평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기업 래블업 주식회사는 VAST Data의 기술 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 VAST Constellation에 Technology Alliance Partner로 합류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Backend.AI와 VAST AI Operating System 간 검증된 통합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환경 전반에서 AI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축, 검증, 확장할 수 있게 된다.래블업은 Backend.AI와 VAST AI O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를 찾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과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경청했다.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 산학협력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카이스트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과학기술을 토대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SG를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기술 혁신 성과가 사회와 사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우리동네 지원실이 설치된 곳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 △중원구 은행2동 제10공영주차장 1층 112호다.이 3곳 우리동네 지원실은 해당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각 지원실엔 2명의 사무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거동이 불편한 취
국민의힘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모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지역별로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은 18만 6467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이전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6만 2837명으로 전체의 33.7%에 불과했다. 이는 기관 간판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본사 핵심 기능과 상당수 인력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당초 기대했던 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고속 디지털 및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최신 전자 제품 개발의 효율성과 인사이트 향상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인피니움 XR8 리얼타임 오실로스코프를 출시했다.USB, 디스플레이, DDR과 같은 인터페이스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속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더 엄격해진 마진, 향상된 데이터 전송률, 단축된 개발 일정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검증 주기 장기화, 노이즈 허용 오차 감소, 실험실 리소스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인피니움 XR8은 고속 디지털 애플리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직접 문화정책을 설계하는 ‘2026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원탁회의는 12개 분과 12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100여 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나머지 20여 명은 문화예술 관련 행정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계획이다.분과는 ▲지역문학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기반시설 ▲문화공동체 ▲문화협력 국제교류 ▲지속가능 문화정책 ▲디지털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복지 ▲문화관광 ▲문화자치 거버넌스 ▲청년문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양수도 대금 지급일정을 정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에 따라 잔금 지급일은 2026년 2월 26일에서 2026년 3월 26일로 바뀌었다. 계약금은 2024년 12월 23일 5억1562만4810원을 지급했고, 잔금은 2026년 3월 26일 32억9551만5090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잔금 입금과 동시에 양수인 명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입고하기로 했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 테라사이언스와 양수인 엠피에
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군민 체감 정책 주문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둘째 날인 지난 24일 기획예산실, 신활력경제정책관, 행정지원과,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등 4개 실관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일차 청취를 실시했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실관과의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진정
콘덴서용 금속증착 필름 기업 성문전자는 기취득 자기주식인 보통주 60만372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2026년 2월 26일 이사회 결의로 이뤄졌으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다. 1주당 가액은 2055원이고, 소각예정금액은 12억4066만1040원으로 제시됐다.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246만985주, 종류주 60만주로 공시됐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진행되며,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 업체 케이이엠텍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본금 감소,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6일 공시했다.2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케이이엠텍은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2호 의안인 자본금 감소의 건과 제3호 의안인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정관 변경에 따라 사업목적에는 폐기물종합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업과 폐기물 수집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알에프텍이 2월 26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886만11주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693원으로 책정됐으며, 기준주가는 1880원이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 1주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을 기준으로 산정됐다.알에프텍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2026년 3월 27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