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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회를 성과로” KBI, 서울서 비즈니스 포럼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 뱅크 인도네시아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KBI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
GS건설은 경기 오산시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과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직주근접형 입지를 자랑한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 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하나은행이 공적연금을 받는 고객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선보였다.하나은행은 15일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연금 수령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한도를 50만 원으로 단일화해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
삼성전자가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이면서도 강력한 건조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의류 건조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삼성전자는 자사가 추진 중인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효율 열회수 시스템을 적용한 데시칸트 방식 건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해당 과제는 수분을 흡착하는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를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기존 열
KT가 대만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사업 확대에 나선다.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홈 서비스와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기능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와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양
전남 장흥군이 쌀 소비 감소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통합RPC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장흥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이창원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장, 박철환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발맞춰, 기존 개별 농협 중심으로 운영되던 벼 수매·가공·유통 구조를 통합 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한 진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이번 화재는 오전 5시경 시작돼 5지구로까지 번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서울시는 소방 인력 297명과 장비 8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며, 인근 구룡중학교와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이번 화재로 4지구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대구광역시와 경북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내주 중대한 기로에 선다. 통합의 열쇠를 쥔 경북도의회가 다음 주 임시회를 앞두고 ‘끝장 토론’을 예고하면서, 공전하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아니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질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경북도의회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27일 오전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와 오후 전체 도의원총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59명의 도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사실상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마지막 관문
재단법인 울주복지재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21일 굿아이안경원과 지역 장애인의 눈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안경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눈 건강 관리와 맞춤형 안경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연계를 담당하고, 굿아이안경원은 시력검사와 상담 및 교육, 안경제작 및 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우삼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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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족센터,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21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주안점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교육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행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대표, 정웅비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원장,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 센터장과 박상희 사무국장, 김희선 팀장, 남수정 팀장이 참석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앞서 부평구 동암마을에서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뚜렷한 경기지사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유 전 의원 등 소장파 의원들이 대립점에 있는 장동혁 대표와 보수 재건 해법을 논의하는 행보를 보이면서다. 한 전 대표에게도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J온스타일과 함께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선
골판지 제조 기업 블루산업개발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1월 30일이다.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후급되며, 원금은 사채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847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 30일부터
양양군의회는 21일 오후 1시 30분,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부서별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자치행정담당관, 기획예산과, 허가민원과, 복지정책과, 세무회계과, 스마트교통과 등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자치행정담당관 소관 질의에서 이종석 의장은 관내 50개소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과 관련해 “사용자 대부분이 노령층인 만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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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아톤과 함께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H콕뱅크 고객 보호를 위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마련됐다.21일 농협상호금융은 KISA, 아톤과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농협상호금융의 고객 대상 금융 채널과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 범죄 관련 정보 ▲아톤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을 결합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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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초미세먼지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한다. 국내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데다 현행 기준이 국제 권고 수준보다 높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공개한 2026년 대기환경 분야 업무계획을 통해 현재 연평균 15㎍/㎥로 설정된 초미세먼지 대기환경기준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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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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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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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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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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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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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상주곶감축제 운영 전반 점검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 열리는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의회는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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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 경북도의회 ‘OK’할까
대구광역시와 경북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내주 중대한 기로에 선다. 통합의 열쇠를 쥔 경북도의회가 다음 주 임시회를 앞두고 ‘끝장 토론’을 예고하면서, 공전하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아니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질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경북도의회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27일 오전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와 오후 전체 도의원총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59명의 도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사실상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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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포스텍 대학원생 ‘IEEE AP-S 펠로우십’ 수상
포스텍 대학원생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전파분과가 수여하는 '2025 IEEE AP-S Fellowship Program'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통합과정 이동섭 대학원생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반 투명 안테나 기술을 통해 통신과 센싱을 통합하는 ISAC 분야 새로운 연구 방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소자 수준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전체로 확장 가능한 일관된 통합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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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20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우병표 상병과 故서귀식 상병, 故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故우병표 상병의 조카 우영기씨, 故서귀식 상병의 조카 서정철씨, 故김달곤 상병의 자녀 김경일씨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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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에 ‘교육자치 명문화’ 요구도 봇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재개되면서 양 교육감들의 ‘교육자치 명문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21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임 교육감은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