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연주자 이영섭의 여섯 번째 음반 ‘이영섭의 대금정악 - 자진한잎’이 5월 27일 리웨이뮤직앤미디어를 통해 발매된다. 정악의 핵심 레퍼토리인 ‘자진한잎’을 대금 독주로 녹음한 이 앨범은 성악곡인 가곡의 반주 음악을 관악 중심으로 기악화한 ‘자진한잎’ 전곡을 대금 한 자루로 풀어낸 음반이다. 대금 연주자 이영섭은 전통음악을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제3회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5월 23일 토요일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운수면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김충복 부군수, 김광식 파크골프협회장, 김은희 면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대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인 ‘일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했다. ○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택시 운송업, 개인 간병업, 온라인 활용 마케팅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
현대모비스는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모아빛 설립을 위해 지분 100%를 직접 출자했다. 이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체계적인 직
좋은땅출판사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철학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신간 ‘틈 - 인공지능의 구조적 무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불교 사상, 수학, 시, 회화 등 다층적인 언어를 통해 인간과 AI가 처음으로 함께 남긴 사유의 기록을 담았다. 그리고 AI 시대를 둘러싼 불안과 기대를 단순히 설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일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를 겨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를 골몰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승래 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후보 측에서 김용남 후보를 지원 사격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비판했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조 본부장은 "처음에 조국 후보가 평택을을 선택했을 때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지금 평택을에 출마하지 않았느냐"며 "그때 김재연 대표가 했던 얘기가 바로 이 얘기다
제주다움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선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더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도내외 로컬기업 154개사 중 1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27개 기업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며, 이 중 최종 9개사가 선발된다.오디션은 기업 유형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16일에는 지역 생태계의 성장
신협중앙회가 계좌이동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동납부 항목을 신협 계좌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2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계좌이동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계좌이동서비스는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내역을 신협 계좌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이벤트는 고객이 개별적으로 자동이체를 해지하고 재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자동송금(신협 계좌 간·타
금융결제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금융결제 인프라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금융결제원 40년사'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 40년사'는 1986년 창립 이후 금융결제원이 구축․운영해 온 어음교환, 지로, 금융공동망 등 국가 금융 인프라부터 오픈뱅킹, 대환대출 플랫폼, 마이데이터 등 최근 금융혁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관으로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40년사는 ‘경험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는 기획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평화통일 염원 시민 걷기대회'가 개최된다.오는 6일 오후3시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진행되는 걷기대회는 피란 수도이자 포용의 상징이었던 도시 부산 서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걷기 코스는 송도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남항체육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3km 구간에서 펼쳐진다.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완만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특히 ‘
강화군이 이달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주변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이고,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상과 건축물, 컨테이너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무단 설치돼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한미약품이 6년 만에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내면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역량이 재확인된 만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일라이릴리와 월 1회 장기지속형 GLP-2 수용체 작용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6000만달러, 약 1조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5월 20~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ILDEX Vietnam 2026’에 한국관을 구성·참가, 동물약품 수출 확대에 힘썼다. 이번 한국관 참가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일환이다. 한국관에는 대호, 미라클스코프, 서울신약, 성원, 씨티씨바이오,이엘티사이언스, 한동 등
새만금개발공사가 부동산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2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첫 분양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후속 분양 공급 전략과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앞선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전 필지가 31일 이내 완판됐다. 수도권 수요 비중도 약 15%를 차지하며 전국 단위 투자 관심을 확인했다.전주대학교 임미화 교수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2일 대전·세종·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각 투표소에 안내했다.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여부 확인에 미흡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 명부 투표용지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특히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충북농축협이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추진한다.충북농협과 충주축협은 지난 1일 육군 제7탄약창과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부대 내 활용되지 않는 유휴부지에서 자생하는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군부대와 축산농가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제7탄약창 내 유휴부지는 약 33ha 규모로, 해당 부지에서 생산되는 들풀을 조사료로 활용할 경우 약 5000만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군부대는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일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를 겨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를 골몰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승래 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후보 측에서 김용남 후보를 지원 사격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비판했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조 본부장은 "처음에 조국 후보가 평택을을 선택했을 때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지금 평택을에 출마하지 않았느냐"며 "그때 김재연 대표가 했던 얘기가 바로 이 얘기다
충북 충주 국원유치원은 지난 1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원리, 응급상황 발생 시 목격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기도폐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하임리히법의 원리와 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성인 및 소아 심정지 상황과 감염병 확산 위험 상황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