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수많은 수수께끼의 끝을 밝혀온 작가가 자신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8세.27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출판사는 추후 고별회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오사카 출신인 그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추리소설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
농촌진흥청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서 형성돼 성장 과정에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원시생식세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무더운 여름밤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지켜봤다. 승리를 향한 FC강릉의 투지는 빛났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쉬웠다.FC강릉은 지난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와 치열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이번 무승부로 FC강릉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지만,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승점을 확보하며 남은 시즌 반등의 가
국민의힘은 27일 신임 법률자문위원장으로 부장판사 출신 김태규 의원을, 미디어위원장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신 이진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두 분의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당 수석대변인으로 박충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박충권 의원의 수석대변인 임명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다.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로, LNG에 이어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까지 다변화하며 에너지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 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연간 초경질유 110만 배럴 가운데 처음 국내
충북농협은 회전형 정기예금 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1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원하는 회전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주기가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금리가 자동 적용돼 다음 회전기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도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과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월이자 지급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자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대구 북구청은 관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서 친목을 도모하고 공통 관심사를 교류하며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인 ‘북적인 장소’ 6곳을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한 ‘북적인 장소’는, 지난 4월 개관한 북구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복현동(경북대학교
고령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7월 28일 ~ 8월 9일은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일대에서『2026 대가야 바캉스』라는 이름으로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매시간 정각 45분 운영·15분 휴식으로 운영되며,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 주거복지 정책인‘경북형 천원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새롭게 천원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입주자가 대상주택에 하루 1천 원의
대구 북구청은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개최한 ‘K-떡볶이 콘테스트’를 지난 7월 26일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올해 콘테스트는 전국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떡볶이 레시피를 공모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9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