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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빈집정비사업 추진 총력

영천시가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 관계부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이 가운데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특히 빈집정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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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영순면에서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구조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께 A씨가 지인의 집을 나서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 신고가 저녁 6시10분께 소방서에 접수됐다.실종 당시 야외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소방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대응단 119구조구급센터, 점촌119안전센터, 영순의용소방대 등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수색에 나섰다. 특히 경찰과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이다.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신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된 종을 말한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이 갑각강에 속하며 바다를 포함에
NGO단체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정해 회장과 고성환 본부장이 울릉 현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경산시약사회는 지난 24일 경산 더아트라움에서 ‘2026년 경산시약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경산시약사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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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3일과 4일 오전 7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3일 자와 4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 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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