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는 27일 화성농협 비봉지점 친환경사랑관에서 한국새농민 충청남도회‘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주기 충남새농민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장,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 이정우 충남도의원, 화성농협 김성욱 조합장, 청양농협 김성훈 조합장, 청양축협 노재인 조합장,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을 비롯한 도내 새농민회 임원 및 시·군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회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2년 차 사업에 속도를 낸다.도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11차 RISE 위원회를 열어 올해 RISE 시행 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지난해 선정한 132개 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지역 연계·협력을 강화해 사업 고도화를 도모한다.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자체평가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 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교육부 RIS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난 26일 ‘함솔이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함솔이 봉사단’은 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가정의 조명, 스위치, 방충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쳐듀오가 간다’와 청주지역 노후 버스 승강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반딧불이 승강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함솔이 봉사단’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경주시가 민간 아동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중장기 후원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는 지난 4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었다.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억원 규모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복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
한국캐피탈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8%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25억1562만3000원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3일이다.회사 측은 시가배당률 산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 산술평균가격 826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을 적용했다고 설명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 거주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보일러까지 고장나면서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도 살폈다. 영덕군지회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경주시가 민간 아동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중장기 후원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는 지난 4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었다.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0억원 규모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복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지난해 3월, 경북 영남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하루 만에 축구장 수천 개 면적의 산림을 집어삼켰다. 잿더미 위에 선 주민들의 얼굴에는 공포나 분노가 아닌 체념이 서려 있었다.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서 기존의 대응 방식이 얼마나 무력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었다. 기후 변화는 산불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봄·가을에 집중되던 산불 위험은 이제 사계절로 상시화했고, 고온·건조·강풍이 결합한 극한 기상 조건 속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마을과 도시를 위협하는 시대가 됐다. ‘불이 나면 끈
청도군은 지난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