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제도는 내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
울산시가 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상품권 대규모 구매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돕는다.울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차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
부산 사상구는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상구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을 생활과 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구축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신동역으로 확보할 예정이다.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도로 주민 참여를 늘리고 자립형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상생점포를 갖춘 활력UP센터는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 역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자 정부가 에너지 수급과 석유시장 안정 대응에 나섰다.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 불안 가능성에 대응해 불법 석유 유통 특별점검과 범부처 합동단속을 추진하는 동시에 원유·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축유 방출 준비 등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산업통상부는 지난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 상황과 시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 정
다쏘시스템은 최근 현 최고경영자인 파스칼 달로즈를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파스칼 달로즈는 “CEO 역할에 더해 다쏘시스템 회장직을 맡게 돼 영광이다. 버나드 회장의 신뢰와 변함없는 지원, 영감에 깊이 감사한다. 우리는 소비자, 환자,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과학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가상 세계를 현실로 구현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로서 버나드 회장은 회사를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며 다쏘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이끌어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14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등 3개 부지로,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
코딩 플랫폼 레플릿이 4억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90억달러로 끌어올렸다고 테크크런치가 11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조지안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G 스퀘어드, 프리즘 캐피털, 코튜, 앤드리슨 호로위츠, 크래프트 벤처스, Y 콤비네이터, 액센츄어 벤처스, 옥타 벤처스, 데이터브릭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샤킬 오닐과 자레드 레토 같은 유명 인사들도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레플릿은 지난해 9월 회사 가치를 30억달러로 평가받은지 6개월 만에 3배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7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가 광명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와 임원 등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이 가운데 사이클 트랙 종목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스피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사실상 종전 시점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내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시간 제한 없는 작전을 예고했고, 이란도 장기전을 경고하며 맞섰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결이 멀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로 남아 있는 공격 목표가 많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며 "조금 남은 정도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지상 2층에 연면적 1,27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돼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활
SK그룹 지주사인 SK㈜가 SK하이닉스가 설립을 추진하는 'AI 컴퍼니'에 투자한다.11일 SK㈜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이사회 결의를 거쳐 SK하이닉스 미국 법인 솔리다임에 2억5000만달러를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앞서 SK이노베이션은 3억8000만 달러 규모의 출자를 확정했으며, SK㈜와 SK이노베이션의 총투자액은 총 6억3000만 달러에 이른다.출자는 이달 1일부터 4년간 캐피탈콜(capital c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7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가 광명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와 임원 등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이 가운데 사이클 트랙 종목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스피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