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과 조용석 의원이 보호관찰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조용석 의원과 김학배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또한 보호관찰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간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진이 동해시와의 지산학협력 및 AI 기반 지역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방기석 교수, 서규원 교수, 김성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방기석 교수는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지역 수요 기반 AI 사업을 기획·운영해 동해시 AI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규원 교수는 수소 모빌리티와 디지털 트윈 기반 물류·스마트 항만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으며, 김성우 교수는 동해시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이경일 전 고성군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고성, 새로운 고성, 일등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고성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고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정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이 전 군수는 고성이 직면한 현실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지만, 방향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삼척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체감형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77개소, 연립주택 39개소, 다세대주택 76개소 등 총 192개 단지이며, 각 단지의 규모와 노후도에 따라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특히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단지 내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과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고성능 차량을 전시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제네시스는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다보스포럼은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제네시스는 ‘다이내믹 다이얼로그–투 바이브, 원 스위치(Dyna
고금리 장기화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순수 전세가 줄어드는 대신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내는 '준월세'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20일 업계
2026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증액의 승자는 단연 광주광역시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나라살림연구소가 20일 내놓은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내역 총정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국회 증액 규모는 1335억 원으로 대구시의 11.1배, 부산시의 4.2배를 넘었다.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정부 예산안은 총지출 728조 원에서 4조3000억 원을 감액하고 4조2000억 원을 증액해 727조9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제주에서 식당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ㄱ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식당에 들어가 갈치구이, 성게미역국, 맥주 등 9만 7000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해 먹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음식을 먹은 뒤, "담배를 사러 가야겠다"며 자리를 뜨고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식당 관계자는 같은날 오전 9시 33분쯤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폐쇄회로
2차전지 부품 제조 장비 업체 피엔티엠에스는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중국 인과기계설비와 PI Tentar Cure Machin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다.계약금액은 21억7166만75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62억1750만6855원의 8.2%에 해당한다. 대금은 위안화로 지급되며, 계약금 20%는 계약체결 후 45일 이내에 지급된다. 중도금 60%는 도면 승인 이후, 설비 제작 시작 이후, 출하 검사 성적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에 위치한 기간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능력과 태도를 크게 질타하고 사업 담당자인 양승호 내각 부총리를 해임했다.조선중앙통신은 20일 함경남도 함흥시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전날 개최됐다며 김 위원장이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기업소의 현대화보다 진행과정에 대해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 것"이 성과라며, "국가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인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졌다고 목소리를 높였
1) 청년이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종전 회사에서 소득세를 감면받은 자가 요건을 충족하는 다른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 소득세를 감면받은 종전 회사의 취업일부터 기간 중단없이 감면기간을 계산한다. - '22.4월 A중소기업에 취업한 감면대상자가 '24.4월 퇴사 후, 2025.3월 B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경우 ☞ 최초 취업일부터 5년간 감면 적용 가능2) 청년이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감경기가 얼어붙을수록 정책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현장 목소리’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핵심은 상권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고성능 차량을 전시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제네시스는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다보스포럼은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제네시스는 ‘다이내믹 다이얼로그–투 바이브, 원 스위치(Dyna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
부산시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이중고를 겪는 수산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기장권역 어촌계장, 어업인, 해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간담회는 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 급변하는 조업 환경 속에서 어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금리 장기화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순수 전세가 줄어드는 대신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내는 '준월세'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20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