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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4시간전
인천연구원이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인천연구원은 서구문화재단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박재복 경동대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 안현정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각각 발제한다.

이어 이동국 독립큐레이터(전...
5일전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인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6만원이으로 정해졌다.인천시는 13일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물 운영 시간 및 휴장, 이용료 및 사용료, 금지행위, 이용 제한 등을 규정했다.관광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의 경우 일반 1만5,000원, 인천시
2일전
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5일전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6일전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과 무소속 인천 시·구의원을 동시에 영입했다.혁신당은 12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안 전 본부장은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설계를 주도하고 청라하늘대교와 백령공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난제를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성과를 냈다"며 "어느 당이나 어느 누구보다 인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안 전 본
5일전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6일전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동구 만석·화수해안산책로 앞 '크로켓하우스'가 에티오피아 프리미엄 원두 10종의 화사한 꽃향기로 가득 찼다.11일 오후 2시 ‘크로켓하우스’ 3층에는 커피 향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인천 커피 테이스팅 1기’의 역사적인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커피비평가협회와 인천커피축제추진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CCA 박영순 회장과 에티오피아 산지 전문가 김태규 대표, 그리고 한국커피문화원 유사랑 화백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커피
15분전
강화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물들이는 연분홍빛 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경기 광주시는 18일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안길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1차산업 지역경제의 또 다른 축인 어업 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구좌·우도 블루 이코노미 5대 공약’을 발표했다.5대 공약은 해녀 복지 및 전승 기반 강화, 해양스포츠 및 수중 치유 프로그램 등 해양자원 비즈니스화, 어촌 뉴딜 고도화,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 시 지역화폐로 보상, 우도 수산물 물류비 지원이다. 양 후보는 “바다는 구좌와 우도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자부심이지만, 지금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기후위기, 자원 고갈이라는 거센 파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폼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독서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지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숏폼 시청 습관과 학습 집중 경험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한 비율은 3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제주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을 한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새벽 4시 27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100km 해상에서 해양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3천톤급 경비함정이 무허가 어업활동이 의심되는 ㄱ호를 발견했다. 이에 해경은 ㄱ호에 대한 검문검색에 돌입했고, 그 결과 불법 조업 사실을 확인했다.해경은 ㄱ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낚시용품점, 낚시터, 바둑, 목욕탕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거나,
한국민속촌이 방문객을 조선시대로 안내한다. 뜻밖의 즐거움이 기대된다.한국민속촌은 18일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 축제 '웰컴투조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공간 콘텐츠와 캐릭터 이벤트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조선 여행자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조선 방문 안내소'다. 조선을 처음 찾은 관람객이 누구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제공하며 캐릭터는 관람객의
2시간전
-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만으로 이뤄진 피아노 리사이틀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 영웅’을 3월 29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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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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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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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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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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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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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군산시, 해양모빌리티 AX 허브 구축 나선다
전북지치도 군산시가 조선·해양 등 지역주력산업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조혁신 구축사어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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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벽에 가로막히는 반도체 피해노동자의 산재
반올림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산재를 신청하면서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해 생애사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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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장수군의 상권 살리기…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단체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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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나눔에 책 보고 민원까지”…완주 ‘고운삼봉도서관’ 7월 문 연다
전북 완주 삼봉신도시에 조성된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민원과 육아 기능까지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1월 건축과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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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육권 강화 시리즈 입법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의 교 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