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제주시는 지난 31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주시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모임인 ‘이루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이루미가 중점 추진하는 ‘지우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지우미는 ‘지움’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불필요한 관행을 없앤다는 의미로쓰였다. 올해 이루미는 제주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직 내 불필요한 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 지사측이 문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오영훈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1일 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범죄 혐의로 이날 오후 고발장을 제출했다.적시한 범죄 혐의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 2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선거준비사무소는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가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주요 혁신기관들과 함께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회 기술혁신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기관 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업지원 방식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주기업 전후방 연계 협력 방안 등 기업들이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남동세무서는 4월 7일 관내 8개 업체를 ‘장수성실기업’으로 선정, 감사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남동세무서는 관내 10만여개 사업자 중 50년 이상 오랜 기간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관내 대표기업인 주식회사 피스코리아외 7개 기업을 장수성실기업으로 선정해 감사패 전수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인내’ 그리고 ‘근면과 도전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50년 이상 끊임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성실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연천군이 노후 방범용 CCTV와 비상벨 교체를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로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면서 사건·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적 울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도내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고강도 교대 근무와 감정노동, 응급상황 노출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개별 병원 단위의 지원을 넘어선 공공 차원의 건강관리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구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행 ‘제주도 보건의료인력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를 개정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수선 김세화 원장은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현장에 참석하지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7일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어르신이 단순히 복지 수혜자에 머물지않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선배시민’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자원봉사단은 복지관 본관과 분관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전문 팀으로 구성돼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분야별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올렸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조7330억 원, 영업이익 1조67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작년 4분기 194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에 적자를 냈으나, 1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동두천시가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기반의 우수사례 발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성과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담당 지표별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성지표를 담당하는 팀장 12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행정 실현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7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늘 간담회는 향후 주요 피해업종을 대상으로 지속 개최될 ‘중동상황 산업-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첫 회의로, 원유 수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