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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임산물 물류터미널 본격 가동… 경상권 유통 거점 도약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과 함께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 및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넷플릭스 유기환 예능 디렉터가 최근 불거진 ‘흑백요리사2’ 셰프 임성근의 과거 음주운전 적발 논란과 관련 “최대한의 검증을 거쳤지만, 한계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를 열고 2026년 콘텐츠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의 예능 콘텐츠를 담당하는 유기환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의 검증 절차와 관련, “많이 고민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라면서 “시청자는 날것의 리얼리티를 원하시고 그에 맞춰서 제작하고 모집하는데 개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경북 영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신영주번개시장을 찾아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시행해 가스·소방 취약 분야 등을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의 개선 조치 이행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경로당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4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 및 정산 시 필요한 항목별 집행 기준 △정산서류 작성 방법 △회계처리 유의 사항, 체크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고의 96%는 비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대구와 경북도 사고 규모가 659억원에 달한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HUG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HUG의 전국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은 6795억 원, 대위변제액은 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사고액 대비 4배, 대위변제액 대비 6배 이상 폭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지역 AX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정책 실용주의’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는 민주당의 행보가 실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적표로 연결될지 주목된다.2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당 대표의 대구 수성알파시티 방문 당시 지역 기업인들이 토로한 ‘예산 소외론’에 대한 응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가 “현장의 고민을 국회로 가져가 답을 내놓겠
배우 이준혁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고양시가 도시철도보다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광역철도 노선인 '고양
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이 경북도와 손잡고 지역 의료 인재의 조기 발굴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동국대학교 지역의사양성사업단은 경북도교육청연구원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화랑마을과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2025학년도 경북 고등학생 의학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을 거쳐 지역 의료기관으로 진출하는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경북 지역 내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구조를
징계안은 다음 달 본회의 부의·의결을 거쳐야 확정된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7일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 직원들에 대한 희망 퇴직을 실시한다.홈플러스는 본사 차장 직급 이상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 대상자는 올해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다. 오는 9월 이전 정년퇴직자
양돈장 ASF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 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과거에 발생하지 않거나,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양돈장 ASF가 속출,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처분 조치와 함께 상당수 농장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설 명절을 앞둔 돼지고기 시장에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합동으로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분향소를 오는 31일까지 5일동안 상주하며 조문객을 맞는다.합동분향소 운영을 위해 장례위원을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에 박진만 세종지역부의장, 강준현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집행위원장에 김봉주 민주평통 제2지회장, 문서진 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장례위원에 황종순 간사, 서경희 수석부회장, 김영재 부회장, 이연아 부회장, 엄상준 부회장과 기획홍보분과 등 7
AI 기반 칩 설계 스타트업 리커시브 인텔리전스가 3억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6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라이트스피드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엔벤처스, DST 글로벌, 펠리시스 벤처스 등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 리커시브는 회사 가치를 40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구글 연구원 출신들인 애나 골디와 아잘리아 미르호세이니가 공동 창업한 리커시브는 AI를 활용해 칩 설계 속도를 대폭 단축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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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정부는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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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 롯데온 1월 22일 특가 찬스 진행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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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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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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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와 영주시의회가 27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시의회는 통합 논의가 시민과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안동시의회는 27일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발표한 ‘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시의회는 이번 통합 논의가 시·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 지역별 영향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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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포항시 남구 철길 숲에 있는 불의 정원을 찾은 발길이 끊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불의 정원은 2020년 지하로부터 분출되는 가스 압력이 약해지면서 여러 차례 불이 꺼졌고, 2021년부터는 가스 압력이 급격히 낮아져 자동 점화기로도 더 이상 불을 붙일 수 없게 돼 2024년 9월 27일 기능 상실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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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월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