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방역 잘하면 혜택 더 준다…‘우수농장 인센티브’ 본격 시행

3시간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농식품부는 4월부터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장 단위의 방역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 개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올해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가운데, 심사위원 확대와 규정 정비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
정부가 돼지가격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직접 개입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 축산경제와 대한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국육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대책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도매
대한수의사회는 4월 25일 ‘세계수의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의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계수의사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다. 세계수의사회가 2000년 처음 지정했다. 매년 테마를 정해 동물 진료 뿐 아니라 식
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
창원시축협이 지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축협’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4월 24일, 조합 주자장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지역민과 조합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 및 황금야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
더불어민주당이 위성곤 국회의원 사퇴로 오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전략공천키로 했다.민주당은 30일 오전 11시 중앙당 당사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김 전 차관을 서귀포 선거구에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 전 차관을 비롯해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김한규 도당위원장 및 최고위원들이 함께했다.정 대표는 김 전 차관에 대해 "고향사랑상품권과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서귀포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서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실적 개선과 주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약진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견조한 국내 매출 속에 서구권 매출이 살아나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매출로 1조1300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 8% 상승했다"며 "국내 수익성 개선과 코스알엑스 매출이 성장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국내 매출은 6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 인프라와 ESG 경영을 결합한 시설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30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골드 등급은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인도 델리를 방문해 인도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기관과 협력채널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인도와의 품목분류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해결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 위주의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관세평가분류원에 따르면 대인도 품목분류 분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건 접
중동 리스크에 유가·환율 동반 상승… 분양가 인상 압력 심화청약 경쟁률로 입증된 수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실수요 관심 분양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환율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건설 원가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비 상승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분양가 역시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지표는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58분전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8일 학산도서관 1층 코워킹 스튜디오에서 '올 상반기 가족회사 재직자 대상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단계별 교육 중 기초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대학교 I-RISE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지역 산업 현장의 AX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가족회사 임직원의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대학교는 올해 상반기 교육을 기초➡중급➡고급의 단계별 로드맵으로 운영해,
‘약산돼지’에서 진행된 그릴링마이스터 실기시험 현장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시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과 올
김재욱 기자 = 4년 전 국민의힘 칠곡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다수의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당시 김재욱 예비후보를 ...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3법'이 국회에 제출됐다.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30일 가정 폭력 및 스토킹 피해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가정폭력처벌법·스토킹처벌법·전자장치부착법' 3개 법안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처벌법과 스토킹처벌법 상 피해자 보호 조치 기간 확대 및 연장 제한 폐지 ▲전자장치 부착자가 스토킹범죄를 저지를 경우 해당 전자장치의 위치 정보를 스토킹 피해자 보호 수단과 연동하도록 하는 것이다.지난 3월 국회입법
제38회 정지용문학상에 원로작가 천양희 시인의 ‘말의 힘으로’가 선정됐다. 충북 옥천군과 지용회는 30일 “말이 가진 위로와 치유, 공명의 힘을 깊이 있게 담아내 언어의 본질과 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42년생인 천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60년 넘게 문단서 활동하면서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청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9년 제정된 정지용문학상은 해마다 뛰어난 시 한 편을 선정해 수여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J그룹, ICLR 2026 논문 채택… 영상 맥락 이해 AI 공개
CJ그룹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 논문을 세계적 학술대회에 올리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 입증했다. 영상의 맥락과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구분하는 기술로, 그룹 내 콘텐츠 사업 전반에 적용될 전망이다.30일 CJ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AI/DT추진실이 연구한 인공지능 기술 논문이 ‘국제 표현 학습 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딥러닝 알고리즘과 AI 학습 방식을 다루는 글로벌 학술대회로,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이번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알엑스' 이 정도 … 미주 25%↑, 유럽·중동 30%↑, 일본 30%↑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실적 개선과 주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약진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견조한 국내 매출 속에 서구권 매출이 살아나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매출로 1조1300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 8% 상승했다"며 "국내 수익성 개선과 코스알엑스 매출이 성장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국내 매출은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주택 인허가 50% 급증...매매.분양시장은 여전히 '찬바람'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공급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1분기 인허가 물량은 1년전보다 50%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는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으로, 주택경기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매매량은 줄고, '불꺼진 아파트'는 2200가구를 웃도는 등 거래.분양시장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를 보면, 1분기 제주지역의 인허가.착공. 분양.준공 등 4대 주택공급지표가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물량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 원…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GS건설이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 경기 둔화로 건축·주택 매출은 줄었지만,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30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 세전이익 637억 원, 신규 수주 2조6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629억 원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4억 원보다 4.4% 증가했다.사업본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분양 중… 공사비 급등 속 가격 상승기, 선점 기회 노린다
중동 리스크에 유가·환율 동반 상승… 분양가 인상 압력 심화청약 경쟁률로 입증된 수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실수요 관심 분양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환율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건설 원가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비 상승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분양가 역시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지표는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