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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위험물 실시간 판독 AI 프로그램 도입

제주항공은 1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개발한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을 국내 지점 및 운송 현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JRAG은 항공운송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하거나 운송이 제한되는 위험물 정보를 임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OCR과 Vision AI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물품의 라벨과 성분 표기, 배터리 용량 등의 정보를 분석하고,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위험 품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를 향해 “주민들을 얼마나 안이하게 봤으면 8년 전, 4년 전 사진과 반복된 공약으로 또 다시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8년 전과 4년 전 공보물 사진조차 그대로인데, 사실상 8년 전 사진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주민등록증 하나를 새로 발급받아도 최신 사진을 사용하는 시대에 주민들에게 배포되는 공식 선거 공보물이 이렇게 무성의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이어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제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원 태웃개 등 관할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 ‘현장대원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75건으로, 2023년 52건, 2024년 58건, 2025년 6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07건, 전체의 61.1%가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훈련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의 초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제주테크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6 시즌 1’에서 도내 참가기업들이 2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TP가 도내 해양수산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우수한 제주 제품들을 홍보했다.제주TP는 참가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대형 유통 구매 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제주 수산물, 젓갈류, 천연조미료, 스낵김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그 결과 대형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김재연 진보당 후보를 추켜세우며 "모 후보와 많이 다르다"고 했다.또 다른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전날 밤 김재연 후보의 SNS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김재연 후보의 국민 상식선에 맞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역시 원내정당 대표"라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김재연 후보는 SNS에 "경찰청으로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원내정당 대표를 대상으로 전담 신변 보호팀을 운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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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단체장 선거 판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1일 양당 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시장 선거에서 우세하고 기초단체장은 7곳 우세와 4곳 경합, 국힘은 시장 선거에서 접전 중이고 기초단체장은 5곳 우세와 6곳 경합으로 각각 분류했다.민주당 시당은 시장 선거의 경우 박찬대 후보가 여론조사 등에서 안정적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어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기초단체장은 미추홀·남동·부평·계양·서해·검단구와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기된 일부 지방선거 후보들의 남방큰돌고래 관련 공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절대보전지역 완화 철회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1일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남방큰돌고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멸종위기종이자 국제보호종인 돌고래의 보전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절대보전지역을 완화해 관광
충북 충주소방서는 1일 근속승진자 6명의 임용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남·김태종·손용섭·최용선·최종윤·홍성관 소방사가 소방교로 승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일 장 중 2000조 원을 넘어섰다.단일 기업의 시총이 20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른 시총은 225조7355억 원이다.시총 2위인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1689조8173억 원의 시총을 기록했다..
“AI 시대에는 인재의 정의가 달라질 것입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특별 강연을 통해 AI 시대 인재상의 변화와 국가 차원의 AI 전략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AI 산업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업을 함께 하면서 갖게 된 관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번 방송은 지난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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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원부지 내 소나무 훼손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행정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들은 1일 오전 11시 송정 광어골 신축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경찰서에 공원부지 소나무 훼손 의혹 조사와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지난 5월 27일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서 트럭과 작업 인부들이 소나무 가지를 절단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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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너 행사에서 한국 수의사들을 대표해 최이돈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지난 5월 20일~22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회 컨퍼런스에 참석, 한·중 수의학 네트워크 강화에 확대에 힘썼다. 동서부소동물수의학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수의사와 1천여개 이상의 동물의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수준으로 방어했다. 다만 소재 부문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전분당과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인 국내 식품 수요 위축, 전분당 수익성 하락이 아쉬운 상황"이라면서도 "2분기 기대 포인트는 바이오 턴어라운드"라고 언급했다.대상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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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사료공장 저장탱크가 폭발해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1분경 중구 사료 제조공장에서 옥수수 저장탱크 상판이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저장탱크가 일부 파손됐고, 옥수수 1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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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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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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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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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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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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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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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22일까지 52일간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충주지역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 1만6684개소이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조사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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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근속승진 임용신고식 개최
충북 충주소방서는 1일 근속승진자 6명의 임용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남·김태종·손용섭·최용선·최종윤·홍성관 소방사가 소방교로 승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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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등굣길 가시적 위력순찰 실시
충북 충주경찰서는 1일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고질적인 교통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시적 위력순찰’을 실시했다.경찰은 싸이카와 교통순찰차, 지역경찰 순찰차, 행정차량 등 가용 장비와 교통과장을 비롯한 내·외근 경찰관들을 대거 투입해 충주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합동 위력순찰을 펼쳤다.이번 위력순찰은 지난해 실시했던 교통사망사고 예방 중심의 순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학교폭력근절’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라는 테마를 결합해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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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 인식개선 특강 참가자 모집
충북 충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장애 인식개선과 학습자 이해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장애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장애 학습자 이해와 장애 친화적 교수법’을 주제로 △장애 친화적 수업 운영 전략 △포용적 의사소통과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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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7] 경·공매 부동산 입찰 전 법률 리스크 점검
경·공매를 통한 부동산 취득은 일반 매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매입 기회를 제공하는 수단인 동시에, 권리관계와 절차가 복잡해 치명적인 법률 리스크를 내포하는 거래 형태다. 경·공매에서 법원이나 공매기관은 통상 권리관계와 하자에 대해 광범위한 면책을 전제로 물건을 매각하므로, 입찰 전 단계에서 얼마나 치밀하게 법률 리스크를 점검했는지가 투자 성패를 좌우한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입찰자는 “얼마나 싸게 사는가”라는 관점뿐 아니라 “무엇을 인수하게 되는가, 어떤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대상 물건을 다각도로 분석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