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 2024년 범죄 건수가 1,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하를 기록했다.1,000대를 기록한 것도 도봉구가 유일하다. 최고 6,048건과 비교하면 4,325건이나 차이 난다.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범죄 분야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범죄, 생활안전, 자살,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하는 지표다.구는 이번에 전체 6개 평가 분야 중 범죄, 생활안전,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재차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청문회를 앞두고 이 후보자 자질 논란이 확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이 후보자 임명 강행에 따른 책임론을 꺼내들면서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근 논평을 내고 “후보자 지명 이후 확인된 사실만 놓고 보더라도 이혜훈 후보자는 고도의 도덕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장관직에 적합하지 않다”며 “인사 검증의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6∼17일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 및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렸다.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김동연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제조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일본 첨단기술 현장을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23일 일본 제조 혁신 분야 3대 박람회와 메이지대학교 혁신 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융합안전공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포함 교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주요 일정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제조 기술 전문 전
미국 통화감독청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요청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은행 인가 신청을 기존 규제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OCC를 이끄는 조너선 굴드는 "정치적·개인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워런 의원 요구를 일축했다.WLF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인 에릭,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리고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으로 1월 7일 OC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한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은 베트남과 이 연령대 맞대결에서 6승 3무로 우위를 유지해왔다. 승부차기 결과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지만, 경기 내내 압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악행 전과가 있는 예비후보는 ‘면도칼 검증’으로 공천 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시민사회 등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악행 전과는 파렴치, 흉포화, 학교 폭력, 성범죄, 음주운
배우 전종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흥행보다 안전을 우선한 원칙이 결국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안전한 축제’라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나라는 1월 10일 개막 이후 지난 23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4만5,908명에 달했으며, 24일 방문객까지 포함할 경우 누적 관광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산천어축제의 저력은 ‘안전’이라는 선택에서 시작됐다.◆ 관광객 신뢰로 쌓아 올린 ‘안전축제’의 명성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2일 협의회를 열고 부두 운영사와 하역사와 함께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UPA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항만점검을 수시 실시하는 가운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울산항만공사는 연중 항만 내 비산먼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변재영 U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미국 통화감독청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요청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은행 인가 신청을 기존 규제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OCC를 이끄는 조너선 굴드는 "정치적·개인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워런 의원 요구를 일축했다.WLF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인 에릭,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리고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으로 1월 7일 OC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10분을 기해 울산 서부·울산 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곒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곒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울산 서부·울산 동부에는 건조경보도 발효 중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