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폭우에 길 끊기고 마을 잠겼다…의성 주민·야영객 156명 긴급 대피

21시간전
“마을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전기와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19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주민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고립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밤사이 의성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단촌면 구계리 진입도로인 리도 203호선 약 1...
지난 9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영주시 일원교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 의료지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대구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사업을 추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16일 오늘의 운세36년 쌓은 공덕이 나타나니 노력하면 결실이 온다.48년 말에 현혹되어 사건에 빠지면 문제 발생하니 조심.60년 구두 약속은 가식이 있으니 믿지 말고 문서로 확실히.72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겨냥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AI와 위성,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기술을 집적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포항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이란에 대한 이날 밤 공습이 최근 숨진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DC로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다시 한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사자 발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숨진 장병들이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날 타격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날 오후 7시부터 개시한 9일 연속 공습이었다.인명 피해도 빠르게 불어
국민의힘은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것에 "항구도 없고 활주로도 없는 곳"이라며 ...
“오늘 오전에 업체 두 곳에서 창문 창틀을 실으러 오겠다고 했는데,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서 취소했어요. 지난주 토요일부터 제작 및 납품 일정이 아예 모두 중지됐는데, 대기업은 괜찮을지 몰라도 저희 같은 중소업체는 거래처 잃는 거예요.”20일 오전 9시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창녕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16일까지 공립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마주앉아 청렴공감’을 진행했다.이번
서귀포시축협은 7월 가축시장에 출품된 한우 78두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37두와 수소 41두가 출품됐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평균 302만원, 수송아지는 평균 492만원을 기록했다.지난달과 비교하면 전체 평균가격과 암소 평균가격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소 평균가격은 지난달 435만원보다 16만원 높았다.최고 낙찰가는 육종농가인 고기정 농가가 출품한 72개월령 번식우로, 86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과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며 미래도시 강릉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교통산업 육성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가전 생태계가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단일 기기로 통합하는 토탈 케어 디바이스가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고온 건조 시 발생하는 섬유 수축과 마모를 막는 소재 제어 공학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글로벌 스마트 홈 클리닝 브랜드 로보락은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Zeo X’​를 2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검증된 고정밀
하나증권이 올해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ESG 전략의 중심축을 디지털 금융 혁신과 내부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정치적 목적…김정은이 좋아할 것"
국민의힘은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것에 "항구도 없고 활주로도 없는 곳"이라며 ...
Generic placeholder image
'극우'로부터 5.18을 구출하려면
5.18이라는 사회적 기억의 빈틈 극우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는 데 사용해 온 상징과 표현이 '일베놀이'라는 이름을 달고 사회 곳곳에서 재생산되고 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탄소중립 정책 등 논의
경기 과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의회,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힘 싣기…대통령 참석 건의안 채택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과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며 미래도시 강릉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교통산업 육성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 수 감소와 학교의 폐교는 교육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연천군 학생 수는 약 15%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분교를 포함해 11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