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원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한다. 구 후보는 오는 3월 3일 오전 9시 1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첨단원주’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의 산업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앞서 ‘가구당 연 500만 원 절감’을 내건 ‘반값원주’ 공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구 후보는 이번 회견에서 이른바 ‘원주판 판교 프로젝트’와 도심 공간 혁신안을 전격 공개한다. 산업과 도시 구조를 동시에 바꾸겠다는 전략으로, 단순한 개발 계획을 넘어 경제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출대표단을 꾸려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상담 5,084만 달러…계약 2,167만 달러 ‘23% 증가’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총 1,154건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챌린지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되며, 19세 이상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양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2개월 동안 총 35만 걸음을 달성하면 된다.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로 1만 원 상당의 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방식의 개선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평일 낮 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계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한 ‘3·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 정신을 해양 영토 수호의 사명으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김인창 청장은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된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배임수재·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는 지난 27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고로 부모를 잃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XRP가 한때 1.3달러 아래로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장은 2024년 후반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였고, XRP 역시 주말 동안 급락하며 우려를 키웠다.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인물 아담은 장기 보유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침착한 대응을 주문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담은 "현재 XRP 보유자가 취할 최선의 조치"라며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한 뒤 보유 물량을 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