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자사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유통망을 대폭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은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8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붉은
농협목우촌은 강동구청이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200개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농협목우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후원 물품은 캔종합 설 선물세트 200개로, 지난 26일 강동구청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해당 선물세트는 강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됐다.펄어비스는 27일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와 유럽의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2026년을 대표할 기대작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 소개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를 공개하며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 등을 집중 조명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오라클 플랫폼 기업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27일 위메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오라클 분야 대표 플랫폼 ‘체인링크’의 핵심 개발사로, 글로벌 금융기관과 정부 기관이 채택 중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GAKS의 기술 표준 수립 및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체인링크는 스위프트, UB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손잡고 웹 게임 기반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돼 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27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한미 간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유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무궁화포럼 주관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필요성 논의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적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전 국회의원 비서관은 정청래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보 임명은 중앙당과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당 차원의 논의와 의사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고 강 특보는 설명했다.강 특보는 정 대표를 도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인‘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특보는 “제주의 민심과 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며 “중앙의 정
코레일유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추억의 옛 서울역과 서울의 특산물을 담은 '서울역 전통주'를 출시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지역에서 자란 수라배를 첨가한 술로 알코올 도수는 25%, 용량은 375ml다.은은하게 퍼지는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선사한다.제품 디자인에는 서울역의 스토리를 담았다.술병 라벨에는 추억의 서울역 옛 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하고 철도 굿즈 승차권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해 여행의 기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인원을 지난해 364명보다 407명 늘어난 771명을 선발한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규모를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발표했다.시가 올해 선발하는 공무원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직렬별 선발인원을 보면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지우기는 집어치워야 한다는 비판 목소리가 크다.제주도는 최근 ‘5.16도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횡단하는 대표 간선도로인 5.16로의 역사적 배경과 명칭 형성 과정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도 제1131호선인 5.16도로는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이후 확·포장 공사를 거쳐 개통되며 당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해 5.16도로로 불려왔으며, 2009년 도로명 고시를 통해 공식 명칭인 ‘5.16로’가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새마을금고는 2일 배우 조정석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그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를 지향하는 새마을금고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서 조정석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청년,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금융 상품 홍보를 넘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정기총회 전경. 손성일 차기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이성식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큰절을 하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수의사회는 올해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경기도 보조금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으로 논란이 된 섬식 정류장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포함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광로 섬식 중앙도로는 지난해 5월 개통 이후, 보행 불편과 교통 혼잡, 신호체계 혼선 등 시민들의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