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수억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시지부 조합비 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청주시지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청주시지부는 지난주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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