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2.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4억976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를 정기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컴퍼니케이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스쿼치 게임즈가 전작의 엑스박스 독점 전략에서 벗어나 신작 하이 온 라이프 2를 전 플랫폼에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섰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쿼치 게임즈는 "이번 속편을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 동시에 선보이는 것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전작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일정 기간 독점작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플랫폼 제한 없이 최대 이용자층 확보에 나선다는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색조 화장품 제조사 클리오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클리오는 배당 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으며,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9%다. 배당금 총액은 43억8115만5750원으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클리오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10분 기준 1만3510원이며, 전일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5.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금강초롱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JTX 조기 착공을 청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X를 통해 청주와 서울 잠실을 60분대로 잇는 ‘수도권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JTX는 청주공항에서 진천, 안성, 용인, 광주, 성남을 거쳐 서울 잠실까지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역할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2030년 이전 조기 착공으로 청주시민들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생활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뛰어들기 위해 현직 도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19일 사퇴를 결정, 포항시장 출마를 본격화했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도 18일 자로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이후 1년 2개월여만에 '내란 우두머리'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범행을 직접 주도적으로 계획했고, 다수의 많은 사람을 범행에 관여시켰다”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성립된다고 판단했다.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 전 대통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이 비트코인 보안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양자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 약 689만 BTC가 이론상 공격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100만 BTC도 포함돼 시장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양자컴퓨터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특례 추가 반영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TK통합특별법안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심사와 23일 전체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었다. 코스닥 역시 5% 가까이 급등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지수는 135.08포인트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81.65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채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이번 선거를 정책과 실천 역량을 겨루는 공정한 장으로 만들겠다”며 “정치적 프레임에 기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감 선거는 어떤 선거보다 깨끗해야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정치적 이념을 넘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정책을 통해 누가 충북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과정이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아이티엠반도체는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을 위한 인사·조직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조직 슬림화와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해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실행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직 체계는 간소화됐다.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4개 본부 체제를 3개 본부로 축소했으며, 산하 그룹은 기존 12개에서 8개로 줄였다. 팀 역시 39개에서 35개로 조정했다. 경영기획조정그룹을 신설해 유사 기능 조직을 통합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정비했다.사업 구조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과 선거여론조사 모니터링요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등은 선거일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대한 예방 및 단속활동을 수행한다.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공간상의 선거 관련 게시물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거법 위반 게시물이 발견되면 지능형사이버선거범죄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삭제요청 등 조치를 하게 된다.특히 위법성이 의심되는 딥페이크 영상 등의 AI 생성 여부 판별을 위해 `딥페이크 감별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5.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금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