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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에서 나눔까지…함께 만드는 원주, 시민 신뢰 높인다

2시간전
원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격려, 공직자들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는 동시에 복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
강원랜드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도균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태백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찾아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에서는 강원랜드를 수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탈바꿈시키고, 폐광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원랜드는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동해지역 체육계가 오는 12월 23일 치러지는 민선9기 이정학 시정 첫 동해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 선거까지 3개월 이상 남았지만 지역 체육계 안팎에서 후보군이 거론되는 등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이 같은 가운데 동해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와 관련한 기부행위 제한·금지 사항을 각 종목단체에 안내하며 선거 관련 위법행위 예방에 나섰다.동해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동해시체육회장 선거의 기부행위 제한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선거일인 12월 23일까지다. 이는 임기만료일인 2027년 2월
강릉시가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강릉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동해안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대체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건설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강릉 남부권 경제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8일, 코스피가 빠르게 오르며 다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25포인트 오른 7028.6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15분전
인천시가 2028년 개관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명칭 선정을 위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오는 20일까지 3개로 압축한 인천뮤지엄파크의 명칭에 대한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2차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한다.7월 6~20일 진행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와 8월 5일 실시한 전문가 집단심층면접을 통해 압축한 3개 후보는 ▲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 ▲인천뮤지엄+다.‘인천뮤지엄파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콘텐츠를 선정하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눈에 띄는 그녀들은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일상을 다루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2022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시즌을 제작했다.프로그램에는
한국세무사회는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해 전회원에게 배포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재산제세 전문서 발간이다.이번 실무서는 단순히 2026년 개정세법을 반영한데다 예규·판례·불복사례, 실제 세액계산과 신고·납부 절차, 복잡한 재산평가와 가업승계 등 현장에서 판단이 필요한 쟁점을 한데 담았다. 특히 재산제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리스크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심층 실무서’를 지향했다는 점에서 기존 세법 해
아이에스동서가 대한민국 라크로스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라크로스협회와 2년 연속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라크로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회 운영을 비롯해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의 국내외 경기 및 국제대회 참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라크로스는 스틱을 이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득점을 겨루는 역동적인 구기 종목으로, 2028년 로스앤젤레
TYM이 벼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를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이번 캠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카페 운영자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하고 수백억 원 상당 위조 상품권과 사건의 연관성, 사망 원인과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30대 카페 운영자를 구속하고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여성과 피의자는 상품권 거래를 계기로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는 액면가 기준 수백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발견돼 사건과의 연관
삼성생명이 고객의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심사하고 가입이 어려울 경우 대체 상품을 선제 추천하는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불필요한 반복 설계 불편을 없애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생명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삼성생명의 100번째 등록 특허다.이 시스템은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과 설계사가 겪었던 불편을 대폭 줄였다. 이전
“용인도시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영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성과는 공사의 모든 구성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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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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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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