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경선을 앞두고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11일 정기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기명 지지선언 및 정책 연대 협약식'을 갖고 "여수발전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정기명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수시의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인천시가 개항기 근대 건축물을 매입해 조성한 인천아트플랫폼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며 체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시는 아트플랫폼 리모델링을 이달 말 마치고 다음 달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시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중구 해안동 일대에 있던 옛 건물인 일본우선주식회사, 삼우인쇄소, 금마차다방, 대한통운창고 등을 사들인 뒤 리모델링해 2009년 9월 인천아트플랫폼을 조성했다.아트플랫폼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창작과 연구
팽창하는 인천 주거 수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육박4월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수요자 ‘관심’ 인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단지는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통상 잔금 납부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결선투표가 16일 시작됐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공천 경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누가 공천 후보로 결정될지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결선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
올해 서울 주택 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크게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주택 보유세수도 1조원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보유세수는 8조7천803억원으로 추산됐다.이는 작년 보유세수 추계액 대비 약 15.3% 증가한 규모다.주택 보유세는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로 구성된다.재산세는 물건별 공시가격에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다국적 기업의 친환경 ESG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으로 진행한 ‘꿀숲벌숲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는 페덱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페덱스 케어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달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페덱스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합리적인 법제도와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정책협의회'를 14일 발족했다.이번에 출범한 협의회는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이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체계적으로 모아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인해 신규 전세 공급의 원천이 차단되면서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전세형 민간임대'가 시장의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은 68.3%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반면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26% 급감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지역 정규’ 부문 수상작 ‘느리지만 아름다운 실버카펫라이드’에 이은 2년 연속 작품상 수상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음주운전, 그날이 알고싶다’는 인천‧수도권 지역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권계현의 달리는라디오’ 기획 코너다.매주 음주운전 교통사고 실제 사례를 집중분석, 위험성을 고발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가해자의 망언, 유가족의 슬픔 등을 다루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E1 김수근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는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