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해시는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숨겨진 명소와 다채로운 체험을 소개하는 방송을 3월 10일부터 방영한다.이번 방송은 동해시가 제작을 지원한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로, 3월 한 달간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는 부산·경남 지역민들에게 여행, 시사, 교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해시 특집에서는 남부권 시청자의 시선에서 동해시의 역사와 특색 있는 관광 명소를 새롭게 조명한다.총 4부작으로 제작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