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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서울 성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성금 8억 9천4백여만 원과 12억 9백여만 원 상당의 성품 등 총 21억 3백여만 원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되었다.이는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 대비 8% 증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사업 추진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다.특히 성금 모금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성품은 전년보다 1억 8천5백만 원 증가하여 취약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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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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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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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문대림-위성곤 "본선 진출자는 누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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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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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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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출범
48분전
인천신용보증재단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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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 공천 '인물난'에 자중지란…내홍 격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심각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설상가상 자중지란까지 겹치며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당 지도부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며 위원장 사퇴 요구까지 제기되는 등 내홍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은 제주지역 선거전에서 유례없는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제주도당의 갈등은 고기철 도당위원장의 전 사무처장 폭행 논란을 비롯해 도의원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 일부 후보자 탈당, 인물난, 중앙당발 혼란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갈수록 심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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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규제 거버넌스 논의 본격화…재생E 100GW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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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앞두고 전력산업 규제체계 개편과 전력감독원 설립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전기위원회와 에너지전환포럼, 전력거래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13층 세미나룸E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규제 거버넌스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력규제 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기존 전문가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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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경기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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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날 61주년…전기중심 시대 선언
전기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이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리며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 의지가 공식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해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해 왔으며, 2025년부터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라 정부가 주최하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정부는 전기의 날이 포함된 4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전기 주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