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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생명 구한 10명에 ‘하트세이버’ 수여

충북 음성소방서가 22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등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수여 대상자는 소방공무원 9명과 일반인 1명으로, 이들은 긴박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심장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했다.

이 중 일반인 수상자는 헬스장에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의 대전 자운대 내 국군사관학교 창설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허 시장은 16일 오전 대전시청사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 발표”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시장은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군사관학교의 성공적
수요일인 7월 22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청주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미국 명문 대학 2곳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협정에 따라 청주대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캘리포니아 예술학교는 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 영양군이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
대구 수성대학교는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김선순 총장, 주요 행정부서장과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사업단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국연구재단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2차년도 기본계획’에 대한 실무자들 이해를 돕고, 혁신 고도화 위한 사업단 직원들의 마인드 제고 및 실무
최근 고용량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동해역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규정 변경에 대한 고객 이해를 높이고 화재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철도 이용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한국철도공사 동해역은 지난 21일 동해역 대합실에서 승하차 고객을 대상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 및 열차 반입 제한 규정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철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고용량 리튬배터리 열차 내 휴대 제한 규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재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과 AI 추론 및 재해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용 AI 서비스 운영 과제에 대응해 오케스트로의 AI 인프라와 넷앱의 데이터 인프라를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오케스트로가 보유한 AI 인프라 풀스택 소프트웨어 기술과 넷앱의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및 엔터프라이즈급 DR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AI 추론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통합 아키텍처를
액토즈소프트는 22일 온라인게임 '라테일' 20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 '샤이닝'의 2차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 직업 '아이돌'을 공개했다. 이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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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 시장은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오세훈 여론조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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