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핵심 복지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장충남 남해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한국사회연대경제, 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장충남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김 부의장은 “이제 진천군은 투자유치의 중심지, 철도 인구 경제의 기적이 함께하는 도시, 복지모델의 일번지가 되었다”며 “송기섭호 진천군의 튼실한 토대를 바탕으로 진천군을 전국 최고 수준의 기초자치단체로 한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다음 지방정부로 온전히 이어가지 못한다면 도약은 멈추고 기회는 소수에게만 머물 것”이라며 “이제는 성장의 방식과 결과를 바
울산시의 자치경쟁력이 전국 5위를 기록했다. 탄탄한 산업기반과 재정규모, 인프라여건을 반영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는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며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단계 상승했다. 그러나 이 지표 뒤에 숨겨진 그늘도 짙다. 광역시를 뒷받침해야할 4개 자치구의 경쟁력이 모두 전국 20위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광역시는 성장하는데 기초 지자체의 정체된 불균형을 줄이지 않고서는 진정한 지역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울산시는 광역단위 종합경쟁력 496.3점으
사피엔반도체는 15×30μm 크기의 마이크로LED를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동 기술 ‘마이크로-타일’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타일’은 15×30μm 크기의 마이크로LED 300개를 10×10 RGB 픽셀 어레이로 구성해 하나의 드라이버 IC으로 구동하는 능동형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각 픽셀을 개별 제어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TV용 타일 디스플레이 대비 한단계 진화한 고밀도급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핵심 복지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무상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점검해 돌봄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제주가치돌봄은 지난해 전면 시행되며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등 도민 일상과 밀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시행 3년을 맞은 올해부터 무상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된다.1인 가구는 월 소득 307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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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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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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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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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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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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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지난해 당기순손실 105억2034만7905원…전년 대비 49.7% 감소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한울앤제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1억8941만7546원으로, 2024년 182억7640만3018원 대비 2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4억1487만8831원으로 2024년 48억2714만7631원 대비 8.5% 개선됐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05억2034만7905원으로, 2024년 209억4544만6528원 대비 49.7% 감소했다. 회사는 주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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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지난해 당기순손실 70억3738만원… 전년 대비 176.7% 감소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손실 폭은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링크솔루션의 2025년 매출액은 131억2460만5399원으로, 2024년 111억8780만4975원 대비 1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5억9961만8787원으로 집계돼, 2024년 영업손실 39억9691만1446원보다 손실 규모가 커졌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0억3738만453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5억4295만8960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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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홀딩스, 2025년 영업손실 293억5271만3989원…적자전환
휴맥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로 돌아섰다고 11일 공시했다.휴맥스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08억8767만9399원으로, 2024년 5426억6255만8111원 대비 2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93억5271만3989원을 기록해 2024년 영업이익 59억8556만6488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85억553만6134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620억3723만6736원 대비 42.6% 늘었다.회사 측은 연결 기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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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디까지 떨어지나…2022년 이후 투자심리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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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지난해 영업손실 76억5290만2890원… 전년 대비 72% 확대
쿼드메디슨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76억5290만2890원으로 전년 대비 72%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억7315만2626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81억9999만9115원으로 전년 대비 65.1% 확대됐다.회사는 손익 변동 배경으로 2025년 12월 12일 신규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과 연구개발 인력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