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법 시행 4년차를 맞은 '전방신호 적색이면 일단 멈춘 후 우회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한다.김 장관은 30일 오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넘게 면담한 뒤 “입장 차를 좁히려는 논의는 있었고 이해도는 깊어졌지만,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약 한 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관세 철회 등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경북 포항구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북구를 직선으로 잇는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사이 해안도로의 단절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다리 위에 세워진 기둥에서 다리 상판까지 사선으로 케이블을 연결해 상판을 직접 지탱하는 사장교 형태로 지어진 해오름대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접속 구간 100m와 교량 295m를 포함해 총 길이 395m, 왕복 4차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마 최근 3주 연속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하락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는 불투명하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90.6원으로 전주와 견줘 5.6원 하락했다.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12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금리 정책의 대전환 가능성에 더해, 워시 지명자가 미국에 본사를 둔 쿠팡 모회사의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이력이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 기조에 외교적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위대한 의장 중 한 명, 어쩌면 최고의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완벽한 인물이며, 결코 여러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냐”고 반문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을 털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최근 발표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수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을 대체해가는 시대, 오히려 인간 내면의 가능성을 되묻는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불교 수행자이자 영화감독인 대해 스님이 연출한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영화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언어로 인간의 내면을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보이지 않는 인간의 능력을 이야기하다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잠재돼 있으나 쉽게 인식되지 않는 영적 능력에 주목한다. 작품은 이를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에
1시간전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휴식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 말랑 말랑 선비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중심은 야외 화로 공간이다. 선비세상 선비마당에서는 ‘청다리 주막’이 운영되어 겨울 명
아마존이 알렉사+를 미국 전역에 공개했다고 CNBC가 4일 보도했다.지난해 출시된 알렉사+는 초기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됐으나, 이제 모든 사용자가 접근 가능하다. 알렉사+는 기존 알렉사보다 업그레이드된 AI 음성 비서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고, 수리공 예약이나 우버 호출 같은 대행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사용자는 월 19.99달러를 지불하면 알렉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임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무료 버전은 사용량에 따라 일부
1시간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동계 올림픽 개최 시기를 1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카를 슈토스 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 그룹 위원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가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로이터 등 취재진과 만나 현행 2월에서 1월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슈토스 위원장은 "현재 올림픽은 2월, 패럴림픽은 3월에 열리는데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해 눈이 녹기 쉬운 조건"이라며 "패럴림픽을 2월에 개최하려면 동계 올림픽
1시간전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2시간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일간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첫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설 성수품 3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
2시간전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2시간전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4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111건의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도 개선안에는 골프장·카지노·경마장 입장료 개별소비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이양하는 안건이 담겼다.또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의 세율을 50% 범위 내에서 제주도가 가감할 수 있도록 권한도 포함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2027년 1월에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서 도와 노조의 입장에 대한 설명 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1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1월 31일 종료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8억 2,300만 원을 넘어선 총 9억 2,943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1시간전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공중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IOC "동계올림픽 1월 개최 논의 중"
1시간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동계 올림픽 개최 시기를 1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카를 슈토스 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 그룹 위원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가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로이터 등 취재진과 만나 현행 2월에서 1월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슈토스 위원장은 "현재 올림픽은 2월, 패럴림픽은 3월에 열리는데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해 눈이 녹기 쉬운 조건"이라며 "패럴림픽을 2월에 개최하려면 동계 올림픽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지방재정 위기 ‘AI’로 뚫는다… 국·도비 확보로 예산 8,000억 시대 정조준
1시간전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1시간전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