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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14개월 자체 조사 마무리

광명시가 16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적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이뤄졌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 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력하게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11일 SNS에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근래 들어 경찰청 입구에서 제지당하는 바람에 책임자를 만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그는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장동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명왕성 재분류 20주년을 기념한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해설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재분류한 지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흔히 '명왕성 지위 박탈'로 널리 알려진 이 결정은 행성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태양계에 대한 이해의 변화를 보여주는 과학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명왕성은 카이퍼벨트의 대표적인 왜소행성으로 분류되고 있다.특별해설에서는 ▶명왕성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국가안보실은 16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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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흉기로 함께 술 마시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4세 정재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상북도경찰청은 2026년 7월 16일∼8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재환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정재환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자기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
에스피글로벌디벨롭먼트가 계열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를 대상으로 199억87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6일 공시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으로 에스피글로벌디벨롭먼트의 신주 39만9740주를 인수하며, 1주당 가격은 5만원이다. 출자 후 신세계프라퍼티의 지분율은 100%로 확정된다.유상증자 총 증자금액은 199억8700만원이며, 증자주식수는 39만9740주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이사회에 감사가 참석했다. 기타 사항으로는 상기 내용이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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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한반도ESG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15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상생복지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반도ESG협의체가 추진하는 ESG 가치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속가능네트워크ESG, ESG실천연대총연합, 한반도생명안심네트워크, The좋은대한민국만들기, 양산역사문화진
홈플러스의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이사회가 2000억원의 긴급운용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홈플러스가, 회생절차가 연장되면 곧바로 매장 영업 재개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친필 표지석이 1년 7개월째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마당에 방치된 가운데 창원시의회에서 이를 철거하고 새 조형
한국산업은행은 2026년 하반기 팀장급 인사 이동을 16일 발표했다. 인사이동 명단은 ◇ 혁신성장금융부문 ▲간접투융자금융실 공민 ◇ 벤처금융본부 ▲벤처투자1실 차보영 ▲벤처투자2실 박철우 ◇ 자본시장부문 ▲M&A컨설팅실 이현욱 ▲PE실 이상준 ◇ 지역성장부문 ▲지역성장지원실 이창현 ▲반포 최영조 ▲서초 이명진 ▲구로디지털 유민규, 김미경 ▲마포 전성우, 마수연 ▲성동 김민정, 정미자 ▲영업부 이세윤, 조성화, 신미경 ▲부천 박영우 ▲시화 이기호 ▲수원 이훈영 ▲안양 김혜정 ▲평택 노용관 ▲금정 강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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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원에 이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정지 기간 급여 전액 지급을 놓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는 1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시정 공백을 야기한 단체장들에게 급여를 고스란히 지급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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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새벽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결은 단순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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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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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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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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