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나머지 1명에게 중상을 입힌 백승태의 신상이 27일 공개됐다.백승태의 신상 정보는 이날부터 30일간 충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백승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백승태는 지난 9일 새벽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백승태는 피해자들이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이용주기자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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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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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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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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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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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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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북 제천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콘텐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방·천연물 산업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박람회의 프로그램 및 홍보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박람회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브랜딩 분야와 콘텐츠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브랜딩 분야는 △슬로건 △포스터 디자인 △홍보 콘텐츠 △포토존 및 행사장 공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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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5기 주민참여단 모집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5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할 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증평군민이다. 성평등 문화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관심이 많고 모니터링, 홍보활동, 회의·교육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참여단은 다음달 19일부터 2029년 6월18일까지 3년간 활동하며 지역 내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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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감자꽃 활짝
  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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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알록달록 꽃대궐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열기로 붉게 물들었던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이 알록달록 꽃물결로 넘실대고 있다.사호정교부터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3.3㎞ 구간에는 꽃양귀비와 작약, 금계국, 메리골드, 꽃잔디 등이 만개해 꽃대궐이 됐다.동진천 꽃길은 낮에는 붉게 피어난 꽃을 중심으로 노란색의 금계국과 주황색의 메리골드 등이 초록빛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다. 밤에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괴산오작교의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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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
  충북 증평군은 내년 공급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부터 한다. 기존 11월에 하던 접수 시기를 5개월 앞당겼다. 비료 수급 불안과 공급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