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업 및 유관 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에 대한 찾아가는 접수처와 맞춤형 설명회가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올 4월 16일 이후 동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소재 철강업 및 전후방 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다.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전액 본인 명의의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1회 지급된다. 전체 지원 규모 3,300명 중 90%인 2,970명을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관내 기업 근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해로를 개척하며 조선 선교의 길을 열었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백령도 순례 관광상품이 개발된다.인천관광공사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백령도에서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팸투어를 열고, 천주교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가치를 담은 '2박 3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백령성당과 섬 곳곳에 위치한 공소들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신앙을 함께해 온 소중한 종교문화 유산으로, 최근 순례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7월 14일 개통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신도평화대교의 개통일이 7월 14일로 예정돼 있다"며 "개통식도 같은 날 이뤄질 것"이라고 23일 인천in과의 통화에서 밝혔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은 지난 2017년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문재인 정부 당시 대선 공약이자, 2018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으로 시작한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번째 결실이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지 9년
물방울 화가 김창열이 국제적 작가로 발돋움한 무대는 프랑스 파리였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의 파리 시절에 초점을 맞춘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6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미술관 2·3전시실과 영상실에서 연다.파리에서 보낸 시기는 김창열의 삶과 작업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대목이다. 이번 전시는 그가 낯선 도시에서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찾아 세계적 명성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작품과 사진 자료,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김창열은 1965년 한국을 떠나 뉴욕에서 활동하다 1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학교에서 배우고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윤곽 잡기에 나섰다.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민·관·학 합동 충남형 에듀-잡 창업밸리 조성’의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와 ‘천안제일고등학교 동물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검토했
“학교 복도 중간에 조성된 쉼터에 술 취한 남성이 누워 있어 깜짝 놀랐어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보호자가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와 학생을 데려가려 한 적이 있습니다….”도내 각급 학교에서 외부인 침입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위협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안전 문제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설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404명, 중학교 교사 89명, 고등학교 교사 70명, 유치원 교사 16명, 특수학교 교사 6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네팔과의 첫 국제 농업 협력으로 낙농 가치 사슬을 강화한다.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19일 네팔 현지에서 네팔 농업환경부와 '한-네팔 시범 낙농 마을의 낙농 생산성 및 가치사슬 향상 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하고 농식품부·공사 최초의 대네팔 국제농업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의의사록 체결식에는 농식품부 문경덕 서기관, 공사 최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네팔 농업환경부 라젠드라 프라사드 미슈라(Rajendra Prasad M
전기안전공사가 임원 청렴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윤리·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개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관 운영현황을 보고한 뒤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과 ESG 윤리청렴경영 실천서약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공공 및 국민참관제도에 따라 국민참여혁신단이 참석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공공기관 신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직무청렴계약에는 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동반 폭락하며 각각 전장보다 12.47%, 12.31%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의 하락률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17여 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하락률은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가 휘청였던 2008년 12월 24일 이후 17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주가는 0.72% 내린 289만8000원으로 출발해 한때 상승 전환하며 294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국내산 축산물과 축산자재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친환경축산협회와 친환경축산개발원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축산물 및 축산자재 조달·MAS 실무세미나’ 를 개최했다. 축산물 및 축산자재 생산·유통업체, 농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에이수스가 AI 시대를 위한 ‘ASUS Business 비전’을 공개하면서 기업용 토탈 솔루션을 통한 B2B 시장 공략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자사의 하이엔드 플래그십 커머셜 노트북인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울트라’를 선보였다.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ASUS Business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커머셜 비즈니스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카인 창 에이수스 시스템 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유럽 순방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로 유럽연합 철강 관세할당제도와 관련된 ‘큰 합의’를 이끌어낸 점을 꼽았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설과 관련해, 새로운 반도체 단지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순방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진천 광혜원농협은 23일 문화강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영암군 일원에서 ‘영암농협 농심천심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영암농협을 방문해 지역 농협의 우수 운영사례를 견학하고 농업인 조합원 복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색이 담긴 중식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영암도기박물관과 천년고찰 도갑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얻었다. 박봉식 조합장은 “ 앞
신동일 충북 충주경찰서장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갔다.신 서장은 23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을 방문해 직접 강사로 단상에 올라 노인대학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예방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강연은 최근 노인들을 타깃으로 빈발하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음성 파일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어르신들이 직접 청취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
제주 농업인들이 전국 단위의 스마트농업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감각과 미디어 역량을 발휘하며 정부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제주 농업인이 라이브커머스 부문과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과 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총 3개 부문에 대한 치열한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학교에서 배우고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윤곽 잡기에 나섰다.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민·관·학 합동 충남형 에듀-잡 창업밸리 조성’의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와 ‘천안제일고등학교 동물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검토했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3일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부여·청양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