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K-HERO 육성·지원사업'과 산·학·연 가치사슬 협력을 촉진하는 '협력·융합 과학기술사업화 촉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K-HERO 육성·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 역량진단을 통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연구소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선도연구소 육성과 기업 R&D 역량 강화 2.0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대 3년6개월간 총 125억원을 지원한다.올해는 기존 지원 분야에
㈜경농은 지난 23일,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필리핀 스마트농업 가치사슬 강화사업’ 착공식이 필리핀 아클란 주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필리핀 아클란 농수산 시범농장 및 교육센터 내 온실 구축 예정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KOICA를 비롯해 필리핀 농업부 중앙정부 및 지역청 관계자, 현지 농민단체 등 한·필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800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5년간 추진된다. 경농은 한국개발전략연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총 590건의 기업결합을 심사했다. 이는 결합금액으로는 358.3조원에 해당한다. 기업결합 건수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반면 결합금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2025년에는 비교적 대형 기업결합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결합을 중심으로 보다 밀도 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업종별로는 인공지능 가치사슬 분야, K-컬처 관련 산업 분야에서
국내 '귀금속 산업'의 메카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귀금속 전문 기업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등 보석 산업의 가치사슬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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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도 제조 등에 실질적 사용시 과세 대상"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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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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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하천·AI 기술·문화예술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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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말한 내용에 대한 입장을 명백히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와 관련해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계엄·내란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당은 미래가 없다”고 꼬집었다.지난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이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설명했다.홍준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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