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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선정...고위험 산모 안전망 강화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선정에 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 대응 강화를 위해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연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절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위험·응급 분만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고,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 진료...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은 20~60mm, 경상권은 5~50mm.제주도는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문섬·섶섬이 약 80만 년 전 비슷한 시기에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세 섬이 거의 직선으로 배열돼 있어,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한 줄을 따라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유산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라산 일대 지질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제주 전역의 오름과 화산지형을 대상으로 형성 시기와 분출 순서를 조사하고 있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제주 오리엔탈호텔 일출홀에서 '2026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행사를 넘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직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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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GW급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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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은 10일 '개관 30주년 및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미추홀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고려해 복지관 실내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건강&환경 엑스포에는 지역 내 병원, 공공기관, 복지기관, 환경 관련 단체 등 17개 연계기관이 참여해 건강상담, 기초 건강검진, 환경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김만덕기념관은 교육프로그램 '김만덕 아카데미'를 오는 8월과 9월에 운영한다. 김만덕 아카데미는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환경․사회․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 정신을 현대 사회의 가치와 연결해 살펴본다.각 강좌에는 김만덕 연구, 제주 역사, 경제, 기후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정화 동양대학교 교수는 '김만덕의 실천적 삶과 제민정신 연구'의 저자로, ‘김만덕에게 배우는 삶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한다.김오진 제주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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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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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중증 환아와 가족들 위한 수도권 지역 하우스 건립 후원금 5천만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천만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덕수궁도 보이고, 광화문광장까지 보이는 서울 도심 신상 전망대가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통유...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7월 8일부로 제51대 대구지방국세청 수장에 올랐다.박 청장은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세정환경 변화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재정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국세청'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 통한 납세서비스 개선과 업무혁신 추진 ▲지역경제 회복 지원 및 어려운 납세자 세정지원 강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당부했다.박정열 청장은 직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면
충북농협은 8월7일까지 시판 중인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대상으로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는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해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7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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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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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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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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