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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김유미 교수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 특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특강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가 ㈔한국작물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우 교수는 앞서 제3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우 교수는 “한국작물학회는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에 대응하는 학회를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학회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문적 깊이와 현장성을 겸비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어 국가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학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영양군이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힌다.농산촌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실제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삶 속의 언어’를 체득하는 데 초점이
해군 1함대사령부는 19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에서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포함 전몰장병 유가족 대표와 생존장병을 비롯해 류윤상 제1해상전투단장, 해군 1함대 장병, 지역 기관·단체장, 인근 부대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추모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당포함 전몰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폐식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충혼탑 앞 광장에서는 당포함 관련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대형화되어 가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12일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하고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추가 도입하여
미래에셋증권은 DC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한 약 16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플랫폼 아이클릭아트가 저작권이 확보된 ‘자체 IP’ 누적 콘텐츠 수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클릭아트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체 ‘원스톱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매주 업데이트 수량을 전년대비 30%까지 끌어올리며 콘텐츠 확보 본격화에 나선다.원스톱 시스템 체재로 △매일 70여 개의 주제 선정 △매주 최대 3,000컷 이상의 신규 이미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30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국내 스톡 이미지 업계 중 압도적 속도와 물량을 돋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동해해양경찰서는 기상청의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19.일 오후 7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19일 밤부터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최대 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다방면에 걸쳐 발전해 나가는 육각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61명 및 5급 이상 직무대리 9명,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총 878명이다.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제주도 43명 및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국내 대표 연구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14일 부산 본원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조선·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조선 시장의 패러다임이 스마트·자동화로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중소조선연구원이 보유한 조선해양 분야의 풍부한 인프라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독보적인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로봇 융합기술 개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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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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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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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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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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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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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이 한국 경제의 환리스크에 경고음을 울렸다. 환노출 달러자산이 외환시장 거래 규모의 25배에 달한다는 분석은 단순한 지적이 아니다. 환율 충격을 흡수할 시장의 깊이가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 경고는 국가 전체를 향하지만 경북·대구에는 더 직접적이고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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