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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산단 관리권 이양 현안 부상

청주시가 충북도에 청주지역 3곳 산업단지의 관리권을 넘겨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이양 여부가 주목된다.

청주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권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인 반면 충북도는 관리공단과 입주협의체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수 년전부터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현도일반산업단지 등 3곳의 관리권 이양을 충북도에 요청했다.

시는 산단 지정 및 관리권이 충북도와 청주시로 이원화돼 있어 산단 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공공기여금 활용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

실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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