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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전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한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지역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7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는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통해 총 24개 지구, 466만6866㎡ 규모, 4만2059세대를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청주시는 토지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개발 후 정리된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5개 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방식은 기존 소유자의 권리를 보존하고, 공공기관의 재정 부담을
농협 청주시지부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서강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198명이 청주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 농가를 찾아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청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봉사단원들에게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9∼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송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학교운영위원, 지방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오송은 매년 중학교 졸업생이 440명 내외지만 오송고등학교 수용 인원은 240명 안팎이어서 약 200명이 청주지역 평준화 고교 등으로 진학했다.오송 지역사회는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자 교육당국에 고교 신설을 요구해 왔다.도교육청은 이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여파로 충북 청주지역 산업단지 분양 시장이 바짝 얼어붙었다.신규 조성된 산단들은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심각한 분양난을 겪고 있으며 일부 대형 산단은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공사가 한창인 산업단지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서오창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총 13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분양 중인 그린스마트밸리와 남청주 현도일반 산단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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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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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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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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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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