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여파로 대학가 런치플레이션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일대학교가 오는 9월 개강에 맞춰 교내 모든 식당과 카페에서 매일 3000원에 점심을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점심’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대구 지역 냉면
충북도가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충북대전환! 민생실용충북’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충북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화폐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즉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기존 할인행사와 함께 이용하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먹깨비에서는 지난 4월 발행한 착한소비 할인쿠폰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경우 이번 할인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충북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3일부터는 무료배달 가맹점 배달료 지원을 확대한다. 먼저 1일부터 진행되는 스탬프 쿠폰 이벤트는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다.  1만5000원 이상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새벽 쿠폰이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오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천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운영 중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월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환율 변동을 반영해 전 세계 앱스토어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재정렬한 데 따른 조치다.24일 애플 앱스토어 구독 안내에 따르면 클로드 프로 월 구독료는 다음 달 22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기존 구독자는 가격 변경에 동의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구독을 이어갈 수 있다. 가격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22일 구독이 종료된다.앤트로픽은 디지털투데이에 "이번 인상은 한국에 한정된 조치가 아
GS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7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5년 GS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이며, 이사회 승인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기업가치 제고 목표는 2025년 8월 14일 공시를 통해 ROE 8%에서 10%를 지향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3개년 별도 당기순이익 평균의 40% 이상 배당 및 보통주 기준 최소 DPS 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핵심지표 이행현황으로 2025년 ROE는 5.6%로 보고됐다.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이행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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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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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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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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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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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온 하정우 전 AI수석 "피지컬 AI로 14개 시·군 하나로 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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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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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260억·전영현 24억…SK하이닉스·삼성전자 리더, 보수 차이 10.9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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