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
전문건설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 모두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협약 이행 선언문 공동 낭독과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
제주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1일 비대면을 통해 대학 간 거리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학생 교류수학 및 학점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제주대에 따르면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요 협약 내용은 ▲학부 학생 교류 수학 및 학점 교류 허용 ▲이를 위한 수강신청 및 성적 인정 등 학사 운영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제주대와 고려대 학생들은 각 대학이 개설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교차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른 학생 교류는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된다.
충북 청주시는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단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의 신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현재 산단 북측까지만 연결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남측 공장 부지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새로 매설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인프라가 확충되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 대전공장, KT&G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세원화성, PNC테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한밭케미칼, C
KB국민은행이 K-콘텐츠 기업 성장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3일 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해 2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아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사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예술·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청주시문화재단의 꿈의 스튜디오 청주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부창고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상영과 청주내덕초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주내덕초 `예술로 창의학교' 지정 및 운영 △문화제조
부산환경공단이 하·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27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 본부에서 ㈜리엔코리아, 새론환경㈜, ㈜엔바이론소프트와 '외부탄소원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하·폐수처리에 재활용해 수질을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향후 5년간 협약 기업들로부터 대체탄소원 약 9만 톤을 전액 무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통상 하·폐수처리 공정에서는 오염물질인 질소를
제주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지방선거 청렴·투명 제주 실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 정치 문화를 확립하고, 당선인들이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30일까지 도민의 신뢰에 부합하는 행정 및 의정활동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자들과는 친인척·특수관계인에 대한 이해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산하 기관장 인사 시 보은인사 배제 및 투명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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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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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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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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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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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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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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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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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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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지역 연계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3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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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고려대와 학점 교류한다
제주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1일 비대면을 통해 대학 간 거리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학생 교류수학 및 학점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제주대에 따르면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요 협약 내용은 ▲학부 학생 교류 수학 및 학점 교류 허용 ▲이를 위한 수강신청 및 성적 인정 등 학사 운영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제주대와 고려대 학생들은 각 대학이 개설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교차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른 학생 교류는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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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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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임실군, 관광 연계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 운영 성료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임실군과 협력해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임실군 관광 기반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객 참여형 먹거리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 환경 내 소비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연계해 임실치즈 및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형 메뉴를 운영했으며, 관광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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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 연계한 줄 서지 않는 'DX 스마트 축제' 선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우아한형제들, 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천강변을 따라 흐르는 향긋한 커피 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