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 현장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일상을 살폈다.육동한 시장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 현장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일상을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
경북도의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열고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회에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교육과 특강이 진행됐다.첫날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
앞산터널에서 대형 사고로 소방차와 구급차의 정상 진입이 어려워질 경우 반대편 방향에서 긴급차량을 투입하는 대응 방식이 점검된다. 최근 터널 사고가 이어지자 대구경찰이 사고 현장의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뿐 아니라 구조 인력이 현장까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까지 훈련 범위를 넓힌 것이다.대구
  충북 증평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증평장뜰시장에 K급 소화기를 전달했다. 증평소방발전위원회가 주방화재 예방을 위해 기부한 200만원 상당의 K급 소화기는 장뜰시장 주변 음식점에 보급한다. 소방서는 상인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K급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방화재 예방수칙도 홍보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동·식물유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기다. 손덕주 서장은 “이번 K급 소화기 보급은 소방발전위원회의 뜻깊은 기부에 증평군과 상인회의 협력이 더해져 실제 화재예방 현장까지 이어진 사례
나사렛대학교는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교실 속 멘토링에서 실제 채용 현장까지 확장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간호학과와 협업해 ‘현직자 멘토링 특강 및 취업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간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채용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박람회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첫날인 16일에는 간호학과 졸업생 현직자를 초청해 재
생성형 AI 확산 이후 등장한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로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실제 서비스 개발 현장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 이러한 흐름은 코딩을 넘어 AI 에이전트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가 아닌 현업 전문가도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업무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시장 성장 전망도 가파르다. 옴디아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5년 15억 달러에서 2030년
울산 자동차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부품업체의 생산 현장으로 범위를 넓힌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자동차부품 중견기업과 1·2차 협력업체 100곳 이상을 조사해 공정별 AI 수요를 파악하고, 2027~2029년 추진할 AX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완성차와 대기업 중심의 기술 개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부품업체가 실제 생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찾겠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울산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은 완성차 업체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수많은 부품업체가 촘촘하게 연결된 공급망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 상주, 구미, 김천 일원에서 제13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일정으로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특히 22개 시·군이 함께 상생하는 균형 잡힌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식품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살폈다.첫째날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국내 최대 국학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전통기록유산의 보존을 위한 수장고 부족으로 기증을 더 받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 상주, 구미, 김천 일원에서 제13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일정으로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특히 22개 시·군이 함께 상생하는 균형 잡힌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식품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살폈다.첫째날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국내 최대 국학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전통기록유산의 보존을 위한 수장고 부족으로 기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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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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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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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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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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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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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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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28억달러…美 비트코인 ETF 순유입 행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24일 유입액은 이번 연속 순유입 기간 가운데 가장 적었다.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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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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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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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으로 만나는 속초… 동네 가게가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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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음식점과 카페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동네 극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지역 셰프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잇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동네 음식영화 상영관 ‘마실씨네’ 1·2회차 관람객을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상영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영화 관람과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마실씨네’에는 300명 이상이 참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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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 이제는 ‘경지유작’(耕地有作)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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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익어가는 들녘과 농지를 바라보며 농촌의 변화를 실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한때 농촌은 일할 사람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났다. 농지를 빌려주겠다고 해도 농사지을 사람을 찾기 어려운 지역도 적지 않다.이런 현실에서 최근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농지 정책의 목적은 농지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것인가, 아니면 농지가 계속 농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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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등 우선주 4종 '일일 배당' 추진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