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친환경차 부품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산적 금융 확대 행보에 나섰다.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조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재확인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행장은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친환경차 부품업체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정 행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전격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자동차 부품 등 대구·경북 관련 수출업체도 비상이 걸렸다.우리나라 수출에서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고 특히 대구의 경우 전체 수출 현황 중 자동차 부품이 20%가량 차지하고 있다. 경주 용강공단 역시 자동차부품 수출업체들이 많아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럼프발 관세 인상으로 인한 자동차 수출이 원활하지 않다면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어려움과 함께 지역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소상공인 폐업 100만명이다.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왜 우리는 고객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가?”요즘은 단순히 '싸게' 파는 방식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 대형 플랫폼과 프랜차이즈가 가격과 속도를 앞세우는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다른 곳에 있다. 필자는 그걸 '유니크 굿'
인천메세나협회가 지난 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소원마루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가 단체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 지원을 활성화한다. 또 메세나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후원 생태계를 조성·구축하며,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과 소방 시설 안전 점검 등 화재 예방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번에 불이 난 건물은 신축 건물이었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음에도 불이 났다.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월19일부터 23일 SPC삼립은 외부 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노동자 숙소난 지적이 잇따르자 용인시가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인천일보가 임시숙소 설치 기준이 행정 해석 차이로 현장에 적용되지 않아 숙소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뒤, 시가 관련 현황과 대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