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도시․주택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시청 도시주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오전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
“행정 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시급한데, 궁극적으로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한 자치재정권 확대라는 구조적 해법이 요구됩니다.”김동원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는 1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행정구역 개편은 지역별 인구 편차를 해
인천 행정 체제가 올 하반기 '2군·8구'에서 '2군·9구'로 바뀐다. 광역시로 출범한 지 31년 만에 이뤄지는 개편이다. 민선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1995년 이후 전국에서 새로운 자치구가 생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1일 인천시 자료를 보면 지역 여건과 생활권을 고려해 오는 7월1일부
서울축협은 구랍 29일 조합 본점이 위치한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서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통합 이전에는 ‘시’ 였지만 행정통합 이후 ‘구’가 되면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배제돼 온 마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법 개정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은 통합 이후 ‘구’ 가 된 마산 등 지역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단위를 시·군·구로 규정하고 있으나, 자치구가 아닌 ‘행정구’ 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찾아가는 신청 운영, 홍보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에서 ‘가’ 등급 4곳, ‘나’ 등급 6곳, ‘다’ 등급 7곳 등 총 17개 자치구가 우수 지
중랑구는 12월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가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센터는 과학실험실, 디지털·인공지능 체험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수학·공학을 아우르는 STEAM 기반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마포구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안내를 진행해 94%의 징수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전 자치구가 모두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송파구는 1년간 20.92% 급등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구, 마포구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서울 전역 아파트값 상승…강남 3구, 마용성, 한강변 지역 강세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6.64%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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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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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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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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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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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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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분산형 에너지 체계·전력 자립 기반 강화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제승 도 경제통상국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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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9호기 어디로?
보건복지부가 닥터헬기 9호기 추가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만년 후보지에 머물렀던 충북으로의 도입 여부가 주목된다.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과 맞물려 도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탑승해 이송 중 시술을 진행하는 전용 헬기다.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는다.실제로 지난해 경기도에서 40대 남성이 외상성 쇼크와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매우 위중한 상태가 발생했지만 48㎞ 떨어진 병원 닥터헬기가 12분만에 도착해 환자에게 응급 치료를 진행,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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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추돌사고 후 인도로 돌진 10살 보행자 양쪽다리 골절 중상
지난 17일 낮 12시 50분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또래 친구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를 걷던 초등학교 5학년생 B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공주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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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도로, 10년 넘는 방치 끝에 '반쪽 포장'… 주민 불만 폭발
강원도 동해시 북삼동 도심 한복판의 주요 생활도로가 10년 넘게 파손과 침하를 반복해 온 가운데, 최근 이 도로가 전면 정비가 아닌 이른바 ‘반쪽 포장’ 방식으로 임시 보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문제가 된 도로는 오랜 기간 노면 파손과 잦은 침하, 맨홀 단차, 배수 불량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차량 파손과 보행자 사고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구간이다. 특히 비가 오면 물이 고이거나 노면이 울퉁불퉁해져 주민과 운전자들의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그러나 최근 실시된 도로 보수는 도로 전체를 재정비하는 방식이 아닌,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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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한국 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정책 패러다임 전환 시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완화, 인공지능 기반 신성장 전략 등을 돌파구로 제시했다.최태원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