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전반기 대구 동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이연미 의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TK신공항 건설과 도시철도 4호선 사업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개발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장이라는 자리가 갖는 책임의 무게 만큼, 구민에게 신뢰받
12시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행정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직개편'과 '통합의대' 관련 논란에 대해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은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 큰 기준 아래서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29일 무안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에 갈등이 있고 하지만 생각했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증권 계열사 수수료 이익이 성장을 주도했지만 각 사 최고재무책임자는 지속 가능성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었다. 신한금융은 3조4427억 원, 하나금융은 2조4029억 원, 우리금융은 1조6090억 원을 기록했다. 4사 합산 순이익은 11조339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 늘었다.상반기 실적 성장을
하나금융그룹이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 이익이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 순이익으로 2조4029억원을 달성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24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실적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감소,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환율상승에 따른
현대로템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익성이 높은 수출 매출 비중이 줄고 내수 방산 매출이 늘면서 매출 구성 변화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14일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1조8070억원, 영업이익을 2350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해 시장 전망치 1조7040억원을 웃돌지만, 영업이익은 8.7% 감소하며 컨센서스 2770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배경에는
성남시는 판교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성남시 승소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23일 "시민의 재산권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정당한 행정의 결과"라고 밝혔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성남시가 부과한 3731억 원 규모의 개발부담금 처분은 최종적으로 적법성이 확인됐다.성남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성남시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환수하고 그 이익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일관되게 대응해 왔다"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이러한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된다.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 경신 가능성이 나온다.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1810%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129%가량 늘었다.삼성전자 메모리 이익이 80조원 이상으로 추정될 경우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실적 호조를 넘어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강도가 시장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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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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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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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에 1조5000억 과징금… "검색·앱마켓서 자사 우대 행위"
유럽연합이 검색과 앱마켓에서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밀어줬다는 이유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물렸다. 구글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강하게 반발하면서 EU의 빅테크 규제가 새로운 미·EU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EU 집행위원회는 23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이 금지한 자사 우대와 외부 구매 유도 제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검색 서비스 관련 과징금은 4억6000만유로, 구글플레이 관련 과징금은 4억3000만유로로 각각 책정됐다.EU가 문제 삼은 첫 번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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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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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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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특보 발효 속 폭염대응T/F팀 가동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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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테크데이...핵심 기술과 개발배경 등 소개
현대자동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아반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안전 성능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효율 향상 기술 등이 소개됐다. 양유찬 연구개발본부 MSV프로젝트1실 실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강점인 디자인과 실용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가치와 기술 경험까지 전달하는 글로벌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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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끝내고 화합” 민주 시당 당원들 목청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시의원 후보 당명 제외 논란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 내부 화합과 조직 회복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진정한 당원주권을 바라는 당원일동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임동호 후보와 당원들을 향해 당내 갈등을 조속히 끝내고 당원 중심의 시당을 만들어갈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울산시당은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수많은 당원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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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베트남 AI수요 겨냥 에너지 협력 모색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을 상대로 액화천연가스와 소형모듈원자로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 국영 에너지기업 PVN과 발전 자회사 PV Power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시설 유치를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에서 단계별 에너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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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품질 높인다
대구 수성구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