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AI 기반 모듈러 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인재 육성과 미래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18일 삼성은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인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이며, 올해 총 1000명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서귀포 미래 비전 4대 전략 공약을 19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과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 실현, 글로벌 교육 및 MICE 산업 거점화, 신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거점 조성을 미래 비전 정책으로 수립했다”면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를 비롯해 AI,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생산 중심 농어업에서 생태 자원과 치유 관광을 결합해 농어민의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약속
경기 여주축협은 지난 11일 강변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나섰다. 여주축협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축산업 발전의 미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다음 달 9~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방위산업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해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연계형 행사로 재편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함께 운영해 국방과 첨단기술 간 융합 시너지를 강화한다. 행사에는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개 부스의 방산 전시회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서산을 인공지능·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태안은 해양관광 육성과 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권역 도민과 각본없는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타운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와 전력산업을 연계한 지역 기반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전력 신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11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5월 제주 V2G 실증
충남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Value/Skill-u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에기평 본사에서 SMR 분야 연구개발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달성, 인공지능 전력수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에너지 분야 주요 과제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는 SMR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4일 “편 가르는 도지사가 아닌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떠나는 충북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당선인은 “충북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
한국환경공단이 운영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2019년 설립, 운영중이다.현재 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5일까지 물기술, 창업지원, 법률, 회계, 해외진출 분야의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문위원’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물산업 관련 기술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종사자, 학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실무 종사자, 조교수 이상의 대학 교수, 금융,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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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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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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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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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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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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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우성, 글로벌 해썹 확산 MOU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에 있는 본원에서 ㈜우성과 업무협약를 맺고, 글로벌 해썹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썹 확산·기술지원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위생·안전·품질 분야 전문인력 역량 강화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향상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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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불법카트 대여 업체 3곳 검찰 송치
제주 우도에서 불법카트를 대여한 업체 3곳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동 카트 대여업체 3곳과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되지 않은 전동 카트, 일명 '골프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골프장에서 쓰이는 전동카트는 등록을 하지 않은 자동차로, 책임보험에도 가입을 하지 않아 일반 도로에서는 운행할 수 없다.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전동카트는 무등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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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샤베트로 즐기는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 출시
유산균 100억 CFU 이상 함유, 지방·콜레스테롤 0% 안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얼려먹기 좋은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를 출시해 이목을 모은다.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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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구대리인 선임 심판청구 각하 253건…각하 전체의 59%
지난해 내국세 청구대리인에 의한 심판청구 각하건수가 253건이고 432건의 5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경우는 179건·41.4% 비중이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청구대리인을 선임했을 때 각하건수는 6464건이고, 전체의 74.2% 비중이다.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을 때 대비 2.9배 이상 각하건수가 많다.대리인 선임시 각하 건수와 전체 건수대비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247건·75.3%, 2020년 1600건·55.1%, 2021년 479건·78.7%, 2022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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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초역세권 아파트 '롯데캐슬 스카이엘'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에 역세권 아파트는 항상 대기수요가 두텁고 환금성이 높다. 집값 상승기에 더 많이 오르고, 내릴 때에는 방어력이 강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이유로 역세권 단지는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철도망이 촘촘하게 구축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역세권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