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월평균 소득이 375만 원으로 1년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소득도 288만 원으로 3.6% 오르며 전반적인 임금 수준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기업 규모와 산업, 성별·연령별에 따른 소득 격차는 여전히 뚜렷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임금은 두 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고, 금융·보험업과 숙박·음식업 간 격차도 크게 벌어지는 등 구조적 임금 양극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임금근로자의
지난해 울산 학생 10명 중 7명은 사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3만2000원으로 특별·광역시 중 하위권이었다.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3만2000원이다.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80만3000원이며, 부산 59만8000원·대구 59만3000원·대전 58만8000원·인천 58만3000원·세종 57만3000원·울산 53만2000원, 광주 51만9000원 순이다. 학교급별 1
10시간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 학생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도 35만6000원보다 2만7000원 감소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월
제주지역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년 연속 50만원을 넘어섰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약 30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0만9000원으로 2024년보다 3000원 줄었지만 2023년 이후 2년 연속 50만원대를 이어갔다.지난해 제주지역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사교육비를 보면 초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 및 자문, 자금 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하며, 총사업비 29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으로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한 결과 탐나는전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탐나는전 총발행액은 약 990억1000만원, 총사용액은 94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도입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소비자 혜택은 10% 적립률 기준 월 최대 7만원에서 20%로 오르며 14만원으로 2배 늘었고, 월평균 총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 및 자문, 자금 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하며, 총사업비 29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구체적으로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
지난 2월 한달간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결과, 소상공인 매출이 2.7배 증가하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큰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20%로 상향 운영한 결과, 월평균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7배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탐나는전 총발행액은 990.1억 원, 총사용액은 947.8억 원으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이 도입된 2024년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6년 1월까지 월평균 352억
지난해 경남지역 초·중·고 학생 70% 이상이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들은 월평균 35만원으로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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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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