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제주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
부산 출신 문세화 작가의 화면에는 바다가 있고 그 안에는 작게 그려진 사람들이 있다. 멀리서는 하나의 풍경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저마다 다른 삶을 가진 사람들과 작가...
지난해 한 해 멈췄던 의성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다시 지역 시니어들의 배움터로 문을 열었다.올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활용 기술을 배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니어들이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지식과 연결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대구 서구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계발 지원 및 청년 간 교류, 커뮤니티 활동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운동과 취미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회차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로, 러닝, 보컬 트레
제주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도새기’를 통해 제주의 밥상과 농사,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내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제주민속생활사 기획전 ‘돗돗헌 이야기’를 열고 있다.설문대할망전시관이 제주인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선보이는 연작 기획전 중 처음으로 마련한 전시는 제주에서 돼지를 길러온 역사와 마을 생활 속 역할, 근현대 양돈의 변화를 보여준다.제주돌문화공원 소장 자료와 국내 박물관, 연구기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2026 강남청년축제-웰니스 소셜링'을 개최한다.바쁜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새로운 방식의 청년축제다. 축제 슬로건도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시간'으로 정했다.이번 축제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와 공통의 관심사로 관계를 만드는 '소셜링'을 결합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마샬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과 이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MADE OF LOUD는 마샬이 올해 선보인 첫 장기 글로벌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마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마샬은 이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문화
문학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잇따라 신간 시집을 내놓고 있다.‘별’을 통해 돌아보는 지나온 삶과 인연의 성찰◇이병근 다섯 번째 시집이병근 시인이 5번째 시집 을 펴냈다.시집은 3부로 나뉘어 총 100여 편이 실렸다.시인은 지나온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풍경, 사랑과 이별, 늙어감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아냈다.표제작 ‘별 하나 하나 사랑이었던 것을’은 시집 전체의 정서를 압축하는 작품이다.여기서 ‘별’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한
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한 천애안요양원이 입소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요양원’을 추구하고 있다. 정원 47명 규모의 이 요양원은 ‘사람을 향한 진심, 숫자보다 사람’​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입소자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돌봄의 중요한 원칙을 기조로 내세우고 있는 곳이다.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웃는 ‘세대공감 요양원’세종천애안요양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입소 노인들과 지역사회의 연결이다. 요양시설에 입소한 이후 외부 사람들과 만나는
일본 중장년·고령층 사이에서 AI를 배우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업무 활용뿐 아니라 소설 집필 등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고, 강습회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수단으로도 AI가 활용되고 있다.지난 4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의 AI 학습지원 업체 스케일에이아이가 운영하는 '스타트 AI'는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이다. 영상 강의와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하며 월 1~2회 도쿄 등을 중심으로 대면 강습회도 열고 있다.지난 7월 신주쿠에서 열린 강습회에는 약 40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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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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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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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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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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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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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과수거점APC, 전국 경영평가 2위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 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조직화 취급액·취급률 및 출하약정 이행률 ▲취급액·조직화 목표 달성률 및 전속출하조직 ▲가산점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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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영화 '암살자(들)',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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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20m「전광통합도」공개 화제
국제적인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5일, 광양시 황현로에 위치한 한한국광양작업실에서 국제평화공공미술 프로젝트 1호인 ‘전광통합도’를 최초 공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전광통합도」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행정 통합을 기념하고, 국토균형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 신성장경제수도의 도약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24년 5월 18일 제작에 착수해 약 2년 3개월간의 작업 끝에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완성됐다.특히 매천 황현 선생의 구국정신이 깃든 광양 한한국작업실에서 처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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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공사를 20일 완료했다.약산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평소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구도심 특성상 별도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았다. 이에 시교육청과 남동구, 약산초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차도와 분리된 통학로를 조성했다.시교육청과 약산초는 학교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남동구는 사업비 확보와 설계·공사를 맡았다.남동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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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