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대상 한울에너지팜, 소중한 사람들과 만든 딸기 생크림 케이크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25일 울진군 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원데이 클래스에는 울진군 내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으며 참가비 1만원은 지역의 필요한 곳에 기부돼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어머니와 함께
영등포구가 서울시 생활권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01러닝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01러닝클럽’은 1인 가구가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그룹 러닝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체 운동 프로그램이다.1인 가구는 정기적인 운동 모임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구는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고, 별도의 장비나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를 개설, 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이소라는 오는 13일,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소 라’를 오픈하고, 매주 금요일 새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공개한다. ‘이소라의 첫봄’에는 이소라가 궁금했던 사람들과 이소라를 궁금해했던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토크는 물론, 게스트의 신청곡을 이소라가 직접 부르거나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문상훈이 출연
“영월 엄씨는 충신이여”어릴 적 귀가 닳도록 듣던 말이다. 고향이 충북 제천이라 그곳에서 자란 유년 시절, 인접 지역인 강원도 영월 사람들과 교류가 많았다. 당시 영월 사람들 중에는 특히 영월 엄씨가 많았다. 인척 중에도 있었고, 이웃사촌이나 초·중학교 친구들 중에도 영월 엄씨가 꽤 있었다. 그때 자주 들었던 말이 “영월 엄씨는 충신이고 양반”이라는 소리였다. 어른들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줬다.조선 시대, 단종대왕이 영월로 유배를 와서 사약을 받았을 때, 영월 엄씨들이 단종의 주검을 수습해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제주녹색당과 진보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및 평화단체 등 19개 단체는 지난 14일 제주시청 앞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쟁을 규탄하는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이들 단체는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시신을 찾아 울부짖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발사한 국제적 금지 무기 ‘소이탄’으로 사람들과 동물들의 뼈가 타 들어갔다"면서 "이는 천인공노할 범죄"라고 규탄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란 정유시설 폭파로 수도 테헤란에 강산성의 검은색 '기름비'가 내렸다"며 "군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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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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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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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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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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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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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 추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어르신과 서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를 28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노후대책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기본사회'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퇴직 후 1년 안심 프로젝트 △건강활력패스 △병원동행 및 퇴원 후 30일 안심돌봄 사업을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로 제안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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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셈봉사회와 아름다운 동행 16년…“함께여서 더욱 행복해요”
제주에서 오랜 기간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존셈 많은’ 전·현직 공직자들이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16년째 이어갔다.와 존셈봉사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아름다운 동행-열 사람의 한걸음' 행사가 28일 열렸다. '아름다운 동행'은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옹호, 그리고 소통을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해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차이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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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유류비 대책 '도지사.국회의원 3명' 4자 정책 회동 제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8일 제주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도지사에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피해 대응을 위한 ‘유류비 정책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회에서 정부 추경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제주 역시 이에 맞춘 후속 대응과 추경 외 즉시 대책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국회와 도정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각자의 역할을 나눠 실행하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할증료 인상은 항공료 부담을 넘어 제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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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가족으로부터 '돌봄'의 영수증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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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뭘까? 사회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결혼을 택하지 않은 비혼 동거인이나 결혼을 할 수 없는 동성 연인, 서로의 돌봄을 책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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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선 앞 최악 지지율... 대구시장 일부 후보 빨강 대신 흰색 점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한 뒤 공천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 보수 텃밭이었던 대구의 민심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오는 30일 출마 선언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 내홍까지 겹치면서 표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2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수십년간의 각종 선거에서 대구에서 보수정당은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하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실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