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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과 산하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등 5개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은 5개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24~27일 정상 운영하면서 인천의 역사·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립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여는데 병와 이형상, 소남 윤동규, 하곡 정제두 등 조선 후기 인천의 지성인들을 중심으로 관련 고문헌 등 100여점의 자료를 선보인다.인천에 터를 잡고
서울시교육청이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를 통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메타버스 역사교육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교육청은 지난 7일 첫 콘텐츠인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고분을 체험하며 당시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학습할 수 있다.올해는 삼국시대 박물관과 한강, 고려시대 벽란도와 개경 등 총 5종의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된다.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다.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영상 자료를 활용해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탐구
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는 지난달 25일~26일과 지난 3일~4일, 두 차례에 걸쳐 발전소 주변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및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령중과 천북중 학생들이 각각 서울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진로탐색에 참여했으며, 서울 시내 박물관과 프로야구장 경기 관람 등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 또한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투어를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도 유익했
충북 음성 생극중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박물관과 공연장을 함께 찾는 ‘생극중 문화기행’을 진행했다. 생극중은 18일 음성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서울 문화기행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명 안팎의 모둠별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이어 대학로에서 연극 ‘옹알스’를 관람하며 공연예술을 체험했다. 참여 학생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장으로 금광연 관장이 취임했다.금광연 신임 관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하남의 역사, 시민 모두에게 열린 박물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박물관과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 조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금 관장은 지난 18일 취임 후 “하남의 발전과 시민의 삶 증진을 위한 일에는 지위와 장소가 따로 없다”며 그동안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금 관장은 한성백제부터 조선과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를 간직
경북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시대를 고민하고 실천해 온 대학 구성원들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경북대 박물관과 대학기록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경북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진전 ‘경북대학교 80년, 비판적 지성의 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대 80년 역사를 단순히 사건과 성과의 연대기로 정리하기보다, 구성원들의 배움과 연구, 고민과 실천이 담긴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전시 사진은 총 103점으로, 경북대 대학기록관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매일신문사, 경북대 신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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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경북 지역박물관과 지자체가 준비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행사가 귀성객과 지역민을 맞이한다.이번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이들과 지역 주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박물관과 공원 등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우선 지역 주요 박물관들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부터 특별 전시, 전통 문화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웃음 지으며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은
3주전
300만 도시 인천은 학익동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뮤지엄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랫동안 부족하다고 지적되어 온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현재 논의의 상당 부분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어떻게 건립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작 그 공간을 시민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경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이는 문화시설이 부족했으니 이제 건물을 지어 공급하면 공공의 역할이 완료된다는 개발 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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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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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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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치매 조기검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의료기관에서 연 1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이나 가족이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