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놓고 시끌시끌하다.교육부가 담임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정작 교육 현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선안이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는 이유에서 반발하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하나 돼 학생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총괄·조정 업무를 교장·교감에 맡겨 ‘교사 책임’을 분산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삼각 공조’를 이뤄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의 사적 통화 녹음 폭로 등 과거 행태를 문제 삼으며 도민 앞에 책임지는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문 전 실장은 24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중앙정부 및 공직사회와 강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그러나 문 후보가 걸어온 과거 행적들은 과연 그에게 이러한 공적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 깊은
19시간전
강화군 지난 24일 색동원 남성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해 25일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결과 보고서는 지난 5·6일 이틀간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우석대 산하 한국심리운동연구소에 용역을 맡겨,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 조사를 진행한 결과보고서다.강화군은 이와 함께 오는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고,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학대신고 및 피해진술인의 긴급분리 또는 전원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대구의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외국인 인력 10명 중 8명은 지역 정착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복잡한 비자 행정과 언어 장벽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문 조사기관인 ㈜리서치코리아에 맡겨 지난해 10~12월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 결과 조사에 참여한 지역 기업의 71.7%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고용한다’고 답했다.조사 참여 기업들의 외국인 노동자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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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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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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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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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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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엔비디아 찾아라…3월 반드시 담아야 할 'AI 유망주' 3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칩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지만, 독점이 항상 최고의 투자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관 자금 흐름이 신중해지고, 대만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리스크가 부각되며, 60% 이상의 고성장을 요구하는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더해지자 시장은 '엔비디아 이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25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3월을 앞두고 기술적·기본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AI 관련 종목들이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TSMC', '알파벳', '브로드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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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WBC대표팀 타격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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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6으로 대승했다.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다.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이날 대표팀은 안현민과 김도영의 홈런을 포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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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구장 ‘360도 LED 리본전광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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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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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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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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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보화와 고령친화도시 울산, 변화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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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2020년 1기 인증, 2023년 2기 재인증에 이은 세 번째 단계다. 3기 인증 준비는 절차의 연장이 아니라 방향의 점검이어야 한다. 초고령사회 문턱에서 울산이 어떤 도시로 전환할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 때문이다.올해 1월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7%다.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다. 산업수도로 성장해온 울산이 이제는 인구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한 셈이다. 고령친화도시는 복지사업을 늘리는 정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