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전문 위탁업체를 통한 안전한 보호로 동물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이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6개 어가의 조피볼락 치어 42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춰 양식어류의 산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일부터 관내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으며, 양식 어가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긴급 방류는 지난해 방류량 16만 250마리 대비 약 2.7배 규모다. 방류 추진 어가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에서 양식 중인 어가로, 방류된 치어 한 마리당 700원,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재난 지원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양식장 2곳에서 광어가 집단 폐사했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사육 중인 광어 2만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로 인한 피해액은 9200만원으로 추산됐다.도는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면서 광어가 고수온 스트레스를 받아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폐사한 광어는 마리당 700g 크기로 출하 전 단계의 중간 크기인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해당 양식장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광어 집단 폐사가 해수부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고수온 피해로 인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유전체 분석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한우 암소를 도태하면 마리당 5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한우 개량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여름축제…‘NAMMOK SUMMER FESTA’ 참가자 모집
2시간전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1시간전
6.3 지방선거 후 조국혁신당 부설 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된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정부 환경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세제 개편안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시장,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을 확정 발표
2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새 단장
2시간전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