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시 하수관로 및 맨홀, 빗물받이가 쓰레기 등 이물질로 인해 막혔을 경우 침수피해가 커질 우려가 높다.이와 관련,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말까지 수도권 하수관로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 도시침수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이승환 한강환경청장은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빗물받이 청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 청장은 침수 취약지역의 하수관로 및 빗물배제시설 관리상태를 사전 확인하고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을 강조했다. 한강환경청은 수도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한 생극면 신양리, 감곡면 오향리와 왕장리 일대에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신양 및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한다.이들 지역은 2017년과 2020년 두 차례 국지성 집중호우 때 우수관로 통수능 부족과 하천수위 상승으로 도심 내 침수로 적잖은 피해를 봤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 이 일대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2023년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4월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설치인가를 고시하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동 지역 내 8.1㎞ 규모의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4월부터 석림동 스마트701아파트 구간을 비롯해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 호수공원1로 구간을 우선 시공했다. 이어, 2025년 8월 남은 구간 공사에 본격 착공했으며, 2026년 2월 기준 우선 시공 대상지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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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의 6곳 자치구에 도심침수예보가 실시된다.이번 도시침수예보는 2024년 3월 도시침수방지법 시행이후 실제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예보하는 첫 사례로 주목이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서울특별시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본격 시작한다.매년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던 서울 강남역 및 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 등 예보 대상이다.이번 도시침수예보 체계는 침
  충남 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3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발굴한 이후 부서별 추진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26개 부서에서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제2서해대교 건설 △읍내동·채운동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92개 현안 사
충북 보은군은 8일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0억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침수 예방
    충남 천안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강우에 대비해 환경부 지정 침수 중점관리구역인 성정동·신부동·원성동·구성동 일대 하수관로 2만 2,491m에 대한 점검과 준설을 완료했다. 중점관리구역 외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준설이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빗물받이 6만 1,1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준설 작업을 통해 배수 기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담배꽁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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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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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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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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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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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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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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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준비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중장년 맞춤 교육 '풍성'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분기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업·재무·웰니스·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무료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셨다.지난 2월 문을 연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공간이다. 재취업과 창업, 자기계발은 물론 심리·재무 상담까지 아우르며 '인생 2막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분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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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화예술계는 어떻게 생존할 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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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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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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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