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KT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 도로 폭 12.0m, 연장 0.45km에 걸쳐 추진된다. 이 구간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지상에 설치된 전신주와 각종 가공선로로 인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에는 국비 약 7억 원, 시·군비 약 12억원, 한국전력공사 약 12억원, 통신사 약 3억원 등 총 34억 원의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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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달 10일 발의된 제정법은 기후위기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성을 낮추고 적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위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현행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만으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관한 실효성을 갖기 어렵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경남도민이 ‘기후위기 지방선거 의제화’에 시동을 걸었다.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가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이날 자리는 심화하는 기후위기 흐름을 분석하고, 구조적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최근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와 함께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중부뉴스통신 =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10일 기후위기 적응과 회복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조 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달 20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수도권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전담반 출범 이후 수도권지역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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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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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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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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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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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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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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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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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맞아 자활근로사업단 격려 방문
 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해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문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날 푸른약속 사업단에서 다회용기 대여와 세척·배송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18명의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으며, 사업단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푸른약속은 자활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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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남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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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진행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설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에서 다채로운 민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 그 가족들이 잊혀가는 고유 세시 풍속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옛날 농촌 사회 여흥을 맛볼 수 있는 대북공연,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공연이 준비돼 있다.  민속체험 행사로 고향의 정취와 전통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떡메치기 시연,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됐다.  이